김정은이 현지지도하러 기차 타고 가던중 갑자기 실신함
북한 방송에서 아나운서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함경남도의 고구마농장을 시찰하러 가시던도중 너무도 애석하게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말았습니다. ㅠㅠ
라고 함
즉시 최고인민회의 소집
최고인민회의에서 친중 성향 북 정치인 대거 임시국무위원회 선출됨
임시국무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의 섭정을 겸함
김정은 섭정 왈
"나는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인민들앞에
다시 나타나실 때까지 오직 김일성 김정일주의에만 입각하여 인민의 행복과 강성대국 건설을 향해 나갈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김정은은 김일성종합대학 의과대학 병원 특실에 입원함 (으로 알려짐)
그리고 병원 특실 앞을 호위사령부 호위총국 최정예요원들이 24시간으로 교대 감시하고 오직 임시국무위원회와 김씨일가만 출입 가능함
그러나 그 안에 김정은은 사실 없고 임시국무위원회의 비밀 회의실이 있을 뿐
조선중앙TV로는 매일 김정은 청년대장동시의 상태가 방송됨
조선중앙TV아나운서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2026년 까따르에서 개막한 세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공화국 공격수 리철 선수의 골 소식을 듣고 눈을 번쩍 뜨셨습니다."
이따위 뉴스 지속적으로 나옴
그리고 모든 정책은 임시국무위원회에서 덩샤오핑식 개혁개방 정책위주로 결정됨
사실 내 시나리오대로라면 장성택이 저 섭정위원회의 의장이 되고
반지의제왕 3편에 나오는 그 섭정처럼 곤도르의 왕은 언젠가 돌아올 것이며 나는 단지 이 자리를 지키는 것일 뿐 과 같은 형식으로
언젠가 김정은동지는 돌아올 것이며 나는 단지 주체사상의 대리자이며 인민의 심부름꾼일뿐 이런 형식을 취한 채로 실권을 휘두르는 그런 시스템일거라고 믿었다
근데 장가는 뒤졌잖아요
그러니까 적절한 대체자를 찾아야지
이 시나리오의 중요한 점은 절대로 김정은을 죽이거나 도륙내거나 김씨일가의 정통성을 훼손하거나 북한정치체제 자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게 하나도 없다는점임.
모든 승계 작업은 원래 준비된것처럼 비상사태 발생시에 매뉴얼처럼 일사불란하게 돌아가는거임. 자연스럽게
삼성인가..? - dc App
그러고 보니 삼성이 저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