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가시......제대로 고치면 복무전환이라고해야하나? 여하튼 병->전문하사->하사로 신분세탁한 하사가 들어왔음


나보다 두살인가 나이 많고 잘생기고 일도 잘하고 사람도 싹싹해서 이래저래 평이 좋았는데 



이 양반이 은근슬쩍 스킨십을 즐겼음. 사소하게 만지고 사람끼리 부대끼는걸 좋아했던건지


사실 나중의 사건(?) 때문에 이상하다고 느낀거지 원래는 별 느낌 안들었음



근데 어느날.. 함미식당에서 애들이랑 떠들면서 짱박혀 있는데 그 양반도 옴


이 양반이 하던대로 나를 뒤에서 백허그 하듯 달라붙더라고.


그냥 또 이러네 하고 말았는데.. .시발...



그게.. 발기된 그게... 내 엉덩이 골에 쓰윽 하고 닿았어..


실수는 확실히 아니었던게.. 음.. 그게...  완전히 밀착했더라.. 진짜 제대로 느껴졌음 형태가...


순간 머리 새하애졌는데... 재빨리 아무렇지않은척 쓱 밀쳐내고 '아 O하사님 왜 이러십니까 ㅋㅋ'하고 웃어넘김..




여담 1) 난 그런 짓을 다 하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역하고 들어보니까 나한테만 그랬던 거더라고 시발...


여담 2) 근데 몇달 뒤 그놈 결혼함... 원래 사귀던 여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