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빌의 '모비 딕'
읽으면서 작가가 진짜 심각한 설명충이란걸 깨달음..
스토리가 반이고 설띵이 반... 설명 디지게 많더라..
서장만 떼놓고보면 소설이 아니라 고래에 대한 교양서인줄 알겨
그래도 재밌어서 하루종일 손도 안놓고 본거같다..
읽으면서 작가가 진짜 심각한 설명충이란걸 깨달음..
스토리가 반이고 설띵이 반... 설명 디지게 많더라..
서장만 떼놓고보면 소설이 아니라 고래에 대한 교양서인줄 알겨
그래도 재밌어서 하루종일 손도 안놓고 본거같다..
- 워썬더 안함 ㅎㅎ
모비딕 난 800쪽 짜리 완역본 보다가 300쪽쯤에서 포기함... 진짜 삽화는 좋았는데
완역본은 800페이지나 된다고???? 허미..
내가 읽은건 짜집기한건가.. 한 550페이지 였는디
글 간격이 넉넉하고 삽화가 진짜 많이 들어간 버젼이었음 삽화자체가 당시의 포경선의 모습과 포경하는 방법 고래를 사냥하고 해체하는것 다 설명해주는 거였고... 문학작품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역사서나 비문학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