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과거 합격해서 공무원하면 그게 양반이였음

애초에 조선법상 신분은 양인 천민 둘 뿐이였음

양반도 양인에 들어갔던거임

법제적으로 양반의 기준은 본인의 관직 획득과 4조(부, 조부, 증조부와 외조부)의 관직 보유 여부였었음

그러니까 양반이여도 4조동안 과거합격한자없으면 양반취급 못받음

그래서 좆나 양반이라는게 유동적이였음

수시로 양반에서 퇴출당하고 양반으로 올라가고 이랬었어

즉  유럽의 귀족과 다르게 계급이 아니라 그냥 계층이였음

과거시험 못보는 계층은 서자와 천민 뿐이였고 평민은 잘보고 다녔다

간혹 평민은 먹고살기 바빠서 과거 공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이거 거짓임

서울대 교수가 쓴 논문 본적 있는데

조선 중후반기까지 과거합격자중 평민출신 비율이 꾸준이 25~30 % 유지했었음


솔직히 농사지어도 장남에게 몰빵하면 대가리만 좋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했음

서당같은것도 좆나 농촌에서 활발했었고

그러다보니 오직 공부 시험많이 신분상승 수단이였으니

전국민이 공부에 미쳐있었음

애새끼때부터 20대중반까지 씨발 사법시험처럼 공부만 했던게 조선시대 사람들이다







참고로 한영우 교수님 경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문학사동 대학원 사학과 국사전공 문학석사동 대학원 사학과 국사전공 문학박사1970.3~2003.8 서울대학교 인문대학(문리과대학) 국사학과 교수1983.8~1984.8 미국 하버드대학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방문교수1987.9~1991.9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장1990.1~1991.12 한국사연구회장1991.7~2003.7 국사편찬위원회 위원1992.6~1996.6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1993.4~2008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위원 및 위원장1997.3~1999.3 한민족연구발전위원회 위원(국무총리자문기구)1997.4~2003.5 경기문화재단 이사1998.12~2000.12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장2003.9.1~2008.2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특임교수2003.9.1~2010.9 서울대학교 명예교수2008.3.1~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석좌교수2012.2.1~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