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과거 합격해서 공무원하면 그게 양반이였음
애초에 조선법상 신분은 양인 천민 둘 뿐이였음
양반도 양인에 들어갔던거임
법제적으로 양반의 기준은 본인의 관직 획득과 4조(부, 조부, 증조부와 외조부)의 관직 보유 여부였었음
그러니까 양반이여도 4조동안 과거합격한자없으면 양반취급 못받음
그래서 좆나 양반이라는게 유동적이였음
수시로 양반에서 퇴출당하고 양반으로 올라가고 이랬었어
즉 유럽의 귀족과 다르게 계급이 아니라 그냥 계층이였음
과거시험 못보는 계층은 서자와 천민 뿐이였고 평민은 잘보고 다녔다
간혹 평민은 먹고살기 바빠서 과거 공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이거 거짓임
서울대 교수가 쓴 논문 본적 있는데
조선 중후반기까지 과거합격자중 평민출신 비율이 꾸준이 25~30 % 유지했었음
솔직히 농사지어도 장남에게 몰빵하면 대가리만 좋으면 충분히 합격 가능했음
서당같은것도 좆나 농촌에서 활발했었고
그러다보니 오직 공부 시험많이 신분상승 수단이였으니
전국민이 공부에 미쳐있었음
애새끼때부터 20대중반까지 씨발 사법시험처럼 공부만 했던게 조선시대 사람들이다
| http://blog.daum.net/jjc4012/15971666 |
참고로 한영우 교수님 경력
지식이늘엇다
논문 출처만 갖고왔으면 완벽한 글일텐데 - dc App
일제에도 자식하나 몰빵해서 좋은 자리 꿰차면
이것은 저장할가치가 있는글이다 근데 논문도 좀 링크해줘 - dc App
제편호민제라 카든가
유교사회 목적이 왕 밑의 평등이라카는건 들었는데 조선이그런줄은몰랏슴
근데 천민이 전국민의 절반에 육박한다는건 함정 고대 그리스도 노예부려서 농부도 정치참가하고 그랬지
넷우익들이 자기들이 조선의 신분구조를 혁파하고 개혁했다는걸 강조하기위해(애초에 신분제 처음 없어진건 갑오개혁인데도) 조선의 양반을 서구의 귀족에 대입시키곤 함 ㅋㅋㅋ
ㄴ자기나라 귀족천민도 못없앤놈들이 ㅋ
ㄴㄹㅇㅋㅋㅋㅋㅋ
세상에 다들 몰랐냐; - dc App
상식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