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는 매카트니에게 '너네 물건 살 일없다. 꺼져' 시전하던 양반인데, 정작 자기는 젊어서 서양의 유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그 아름다움과 기이함을 찬미하는 시도 지었고, 이리저리 돈 축내서 영국제 시계를 70여개나 사들였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