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군이나 SF 소설 쓴다는 애들 중에 꼭 보면
설정에 집착해서 설정만 아주 주그라고 막 병신같이 여기저기 민폐끼치면서 물어봐서 열심히 만들어
근데 소설이나 만화가 딱 이고깽이나 그냥 좆망이거나 아니면 하다 말거나
이런 애들 참 많던데
아니 애초에 소설 혹은 만화의 서사구조, 줄거리, 인과관계부터 생각하고 거기에 양념 치듯이 설정을 짜야 하는거 아닌가 싶거든.
꼭 저런애들이 지들 소설,만화에 별 잡 설명만 주구장창 적어놔서 사람 피곤하게 적더라고.
사람없는헤비땅크가 또..
소설 설정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작중 인물들이 당연하다는듯이 툭툭 던지는 몇마디 정도로나 하는게 족하다고 생각해요.
설딸질이 더 쉽고 재밌거든 - dc App
표현력 위주의 작품들(특히 영상물) 보면 애초에 설정 개나 주고 만들어도 존나 잘 만든거 많음. 글도 그렇게 쓸수 있지 뭐
이를 테면 헤일로1이 거이 나온지가 16년쯤 된 게임이고 인기가 많아서 시리즈화가 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건데. 그때 그때 게임만들때 마다 적절하게 설정을 가져다가 붙이는 식으로 양을 불려나갓는데. 꼭 저런 애들이 설정양만 불리고 정작 본 내용물이 없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