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도 아닌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압도적으로 찍어눌렀지 패전이 나폴레옹 3세 책임이라기엔 전쟁은 그냥 장군들 말 따랐을 뿐이었고 패전 자체는 양측 군사력이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었음.

이제 독일은 완전체가 됐고 보불전쟁 이후 1차대전까지 프랑스 육군력 단독으로 독일을 이겨보겠다는 소리는 정신병자 소리를 들어도 무방한 헛소리였음.

슐리펜이 정신병자라서 단 7주만에 프랑스 육군 100만을 박살낼수 있다고 한게 아님.

병참선은 질질 늘어지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군대의 질적차이는 그걸 가능하게 할 정도의 차이가 있었음.

보불전쟁 패배 이후 프랑스가 절치부심하며 독일을 벤치마킹해서 수십년간 교리와 장비 갈고 닦았음에도 영국-러시아랑 동시에 편먹고서야 간신히 1차대전을 이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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