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전 때도 비슷한 작전이 계획됐고 프랑스도 그걸 눈치챘음
나날이 국력이 커가는 프로이센이 옆나라의 목을 따려고 계획을 세움
그 골자는 프로이센의 명장 슐리펜이라는 할배가 망치머리 작전을 입안함
그 요지는 벨기에 쪽으로(북쪽으로) 주력이 돌파해서 다시 방향을 돌리고
프랑스군 주력을 포위해서 섬멸하는 작전임
그리고 조공으로 직접 국경을 맛대는 남쪽에서는 주력인척 사기를 침
뒷날 그 자리에 마지노선이 들어섬
독일에게는 안타깝게도 슐리펜이 1머전 전에 세상을 떠나심
가실 때도 못미더웠는지 '우익(북쪽)을 강화하라'는 유언을 남기심
그리고 1머전이 벌어지고 슐리펜의 걱정이 현실화됨
몰트게라는 장군이 슐리펜의 유언을 거르고 좌익(남쪽)을 증강시킴
(복귀한 나폴레옹을 패퇴시킨 몰트게의 후손임. 그래서 대 몰트게, 소 몰트게로 구분함)
프랑스가 망치머리 작전에 낚여서 남쪽에 전력을 집중하는 바람에
슈리펜의 망치머리 작전은 초반에 잘 맞아들어감
문제는 소 몰트게가 북쪽을 약화시키는 바람에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침
그 바람에 프랑스는 시간을 벌 수 있었고
부랴부랴 북쪽의 방어선을 강화시킬 수 있었고 전선을 고착화시키는데 성공
독일이 패전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음
프랑스는 그때의 일을 계기로 마지노선을 세웠지만 또 북쪽에서 돌파당했고
2머전에는 운이 안따랐는지 파리까지 털리고 항복함
나라를 구하는 행운이 2번 연속으로 생기는건 우주의 기운으로도 불가능함
게이야 중딩나이 대몰드케가 어떻게 나폴레옹을 패퇴 시키냐
맞다. 나폴레옹 3세랑 착각함
ㄴ블뤼허랑 헷갈린듯ㅋㅋㅋㅋㅋ
얘는 밑에서도 독뽕 졸라 빨고있던데 잼민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