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ospacemuseum&logNo=220888854275&categoryNo=24&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당시 지구재진입을 위한 열차폐막 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소련뿐이었습니다. 이 당시 열차폐막 기술은 금속 물질이 열을 만나 느린 속도로 녹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효율적이나 우주선 중량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으며, 나중에 우주왕복선에 사용되는 방열타일 같은 방식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과학자들은 아주 간단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열차폐막의 재료를 무거운 금속으로 만들 것이 아니라 가벼운 나무로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나무의 성질은 '타기 쉽다'입니다. 나무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0~300도 정도의 열에서 탄화가 시작된다고 하니 1,500℃ 까지의 열을 견딜 수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불과 열에 잘 견디는 나무도 있습니다. 바로 오크나무가 이에 해당합니다. 중국 과학자들이 선택한 열차폐막의 재료는 오크나무였습니다.

오크나무는 매우 천천히 타면서 쉽게 열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FSW의 열차폐막은 약 15cm 두께를 가지고 있는데, 오크나무로 만든 열차폐막이 지구재진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견디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차폐막이 고열과 만나게 되면 오크나무가 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숮으로 변하게 되죠. 잠시후 숯으로 변한 부분은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층의 오크나무가 다시 고열과 만나 타게 됩니다. 다시 숯으로 변하고 떨어져 나가겠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지상에 착지할 때까지 인공위성은 고온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인공위성 내부로 열이 전혀 전달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무시할만한 수준의 열이 인공위성으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나무와 숯이 훌륭한 단열재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라는데...이론은 그럴싸한데..


진짜 ㄹㅇ? 이렇게 했다고? 안믿겨져서..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