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21021003
한 교수는 급제자들을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실록’과 ‘족보’, 서얼의 역사를 기록한 ‘규사’, 향리 역사를 담은 ‘연조귀감’, 일제강점기에 편찬된 ‘청구씨보’와 ‘만성대동보’,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낸 ‘전주이씨과거급제자총람’까지 살폈다.
연구 결과 조선 초기만 해도 신분이 낮은 급제자의 비율이 전체의 40~50%에 이르렀다. 16세기 후반 이후부터 양반의 벼슬 세습이 굳어졌지만, 18세기 중반 이후 양반 이외 출신들의 급제 비율이 다시 높아져 정조 53.02%, 순조 54.05%, 헌종 50.98%, 철종 48.19%를 보였다. 고종 대에는 이 비율이 58.61%에 달했다. 양반이라는 특권층이 권력과 부를 세습적으로 독점하고 평민과 노비를 지배했다는 통념을 뒤집는 자료다.
저거중에 중인 전문직애들 많을텐데...그거 걸러도 높긴 하지만 - dc App
유럽과 일본이 봉건영주 세습하고 있을때 캬~
현실적으로 평민출신이 고위관직 오르는건 불가능하다는건 가늠해야함. 뭐 전근대에 저 정도도 대단한거긴 하지만
애초에 조선에서 양반이란 직위는 고정적이 아니고 유럽 귀족신분에 비해 좀 많이 가변적이라서... - Apink♡
양반은 계급이 아니라 계층이라고 호로잡놈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