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삶은 달걀과 병사라는 요리는
전쟁중에 제대로 된 달걀이 귀하다 보니 나온 음식인데
이 명칭이 생긴건 토스트나 러스크의 빵 잘라놓은 모습이 병사들 같아서 나온 말이라만
실제로 2차대전중에 영국서 나온 레시피이니 말이야
실제로 2차대전때 민간인이나 군이나 달걀은 대부분 맛대가리 없던 동결건조한 달걀분말 뿐이였거든
주로 삶은 달걀과 병사란 요리는 바싹 구운 토스트에 6분간 찐 달걀을 반으로 갈라서 내서 익지 않은 달걀 노른자를 소스로 토스트를 찍어먹는 요리라기도 하기 뭐한 음식이라만
폭격기 파일럿들은 특식으로 출격 전에 식빵을 설탕과 버터발라서 구운 러스크를 바싹 구운 토스트 대신 냈다 하더라고
그 요리법을 설명하려 함
우선 러스크부터 만들어야겠지
물론 걍 귀찮으면 빵집가서 러스크를 사고
우선 식빵을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버터 설탕을 준비해서 소스를 만들고
이 소스를 자른 식빵에 발라줌
그리고 이걸 180도 오븐서 10분간 구우면 러스크가 완성되지
물론 오븐이 없거나 귀찮으면 걍 기름바른 팬에 약불로 구워서 만들면 되고
군 레시피면 저 식빵을 기름에 튀겼다고 하고
그리고 흰자만 익은 노른자는 안익은 찐달걀을 준비해야 함
달걀을 삶는데 한 5에서 6분간만 삶아주셈
그러면 흰자만 익고 노른자는 안익으니까
그리고 다시 위의 사진처럼 러스크와 삶은 달걀을 세팅해서 빵을 삶은 달걀을 소스 삼아서 찍어먹으면 됨
2차대전때 달걀이 귀하니 나온 레시피인데
폭격기 파일럿들은 설탕도 귀하니 특식인 설탕을 쓴 러스크를 그냥 토스트 대신 주었다고 하니
이당시 계란이 얼마나 귀한 요리나면 영국군 랭카스터 폭격기 파일럿이 전쟁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달걀 프라이 얹은 토스트라고 할 정도였으니
- dc official App
고기도 아니고 설탕뿌린 빵이 특식이었다니 물자난이 심하긴 했나보네
그게 아니라 달걀이 귀해서 그래 - dc App
신선한 달걀은 잘 상하고 잘 파손되니 동결건조해서 분말달걀로만 지급했거든 - dc App
문제중년 아재 글 보는 느낌 좋다
오븐도 있고 부자네
;;;
하긴 평시에도 군머에서 계란후라이 먹기힘든데 전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