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려거든, 마땅히 오랫동안 전쟁을 해 보아야 한다.
아주 사소한 사건이나 징후가 어떻게 장병들에게 용기를 주거나 혹은 사기를 떨어뜨리는지를,
어떻게 하나의 작전 혹은 다른 작전을 결행할 때를 맞추는지 감을 잡기 위해선
그저 무수한 공격작전을 해 봐야한 하는 것이다.
전장에서, 많은 인간(대군)이란 별 의미가 없다.
바로 한 인간(지휘관)이 전부인 것이다."
"군을 지휘하는 사령관들은 자신들의 경험이나 자신들의 천재성에 의해 인도를 받는다.
전술이나, 기동이나, 공병기술자나 포수로서의 기술이야 기하학을 배울 때처럼 개론서를 읽고 익힐 수 있다.
그러나 전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야에 대한 지식은,
경험에 의해서나 전쟁사 또는 위대한 지휘관의 전투사 연구에 의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다.
문법책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같은 걸작 시를 쓰는 법을 배울 수 있겠는가? 마찬가지인 것이다."
"지휘를 할 수 있으려면 복종을 할 줄 알아야만 한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짐이 생각하기엔, 사십년 동안 복종하는 것밖에 몰랐던 자에게 지휘봉을 맡겨본들 이제와서 지휘할 줄을 알 리 없다."
"작전계획이야 아무나 세울 수 있지만, 전쟁을 할 수 있는 자는 적다.
일어난 사건들과 정황들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진정한 군사적 천재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전술가들도 장군으로선 범장에 불과했다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
"작전회의를 자꾸 거듭해서 하면, 결국 어느 시대에나 일어났던 그 일이 일어나고 만다.
가장 최악의 방책 - 전쟁에 있어선 거의 언제나, 가장 소심한 작전을 채택하고 마는 것이다."
- 나폴레옹의 전쟁 관련 어록 中
옥타브 오브리 저 "나폴레옹의 불멸의 페이지" 에서
현대같이 감시기기와 통시장치가 엄청 발달한 세상은 지휘관보단 장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ㅣ - dc App
해군 ㄹㅇ 부사관 존나중요함 ㅇㅇ - dc App
그 감시장비와 통신능력이 발달한 이유는 지휘관의 지휘결심이 빠르고 정확히 이뤄지게 하기 위함임. 분대의 소규모 교전부터 군단 작전까지 전쟁의 모든 측면에는 아직까지 인간의 판단이 개입해야만 함. 지휘관의 중요성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물론 장비가 개후달리면 적절한 지휘결심을 내리기 힘들겠지만 이건 적과 아군의 장비 수준에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에 따라 다를 듯
그 장비들 실무에서 운용하는게 병사랑 부사관들이네요 - dc App
후티 반군에기 털리는 장비빨 사우디
이거완전 뮈라...
요즘엔 작전회의 해야돼 그러다 다죽는다 죽어 - dc App
그런 나폴레옹은 전략가 최고권위자 부오나파르테 선생이 처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