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중에 의사 있어서 대략적인 얼개를 보여주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고
아무래도 최악의 사태는 피한 것 같데
물론 이 정도 환자를 근처 큰병원이 아니라 굳이 국군병원에 이송 시키겠다고 시간 낭비한건 병신 짓거리가 맞긴 한데, 반대로 말하자면 거기도 군의관이 있었을테니 아마 시간 낭비할 여유가 있긴 했었지 않겠냐더라고.
이 변연절제술이라는게 죽은 조직 제거하는 수술인데 절단이라는 말이 안나온 이상 깔려서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선에서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더라.
이미 절단되고 환부에 있는 죽은 조직만 제거하는 건 아니겠지?
왜 뜬금없이 수술 이름만 자세하게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반대로 심각할듯
근처 큰병원은 원주 기독교 병원임
충주 건대병원은 지역민들도 꺼림칙해하는 곳이라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