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면



장비 하나를 도입해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검증하고 제식화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대량으로 보급해야 할 거 아냐.



근데 차량이나 무기 이전에 군복부터 저 꼬라지임.



열병식에 나오는 장비들이 우리처럼 소요 제기, 사업타당성조사, 전투적합성 평가 이런 거 제대로 거쳐서 나오는 거겠냐.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찔끔찔끔 싸질러 놓는 거지.



겉으로도 저렇게 누더기인데 보급 같은 건 더 개판일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