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의 면면을 살펴보면 왜군은 총과 백병전엔 능수능란하지만
화포와 기병전력은 미천하고 경험도 별로 없고
조선군은 딱 거기서 기병전력만 살짝 올려주고 근접전 능력은 심각하게 열화시킨 버전인데
딱 서구의 테르시오가 그런 동북아 보병 편제의 상위호환인거 같다
적당히 강력한 기병전력, 단순 공성,수성용이 아니라 야전에서 활용이 가능한 발전된 대포와 포술
균형잡힌 장창병에 총병에 식민지 개척은 물론이고 30년전쟁이다 뭐다 하면서 경험도 존나게 많을때고 본격적으로 군사기술이 폭발하기 바로 전단계인데
동북아에서 짱먹을 청군이랑 함 붙여보고 싶노
테르시오가 이름을 증명해낼지 청군이 동북아 최강 기병대가 곧 세계 최강 기병대다 하고 증명할지 ㅋㅋ
명군이나 조선군이나 야전에서 청군 상대하는걸 거의 포기한 상태라 서구에서 짱먹던 애들을 야전에서 붙여보고 싶음
당시 유럽은 폴란드 훗사르가 맹위를 떨치던때라 모름
테르시오 업그레이드버전인 마우리츠 선형진도 깨부수고 다니던게 윙드훗사르니까
아퀘버스급인 조선군 조총사격에 여러번 격퇴당한거 봐선 머스킷에 대포도 있는 유럽군대 이기긴 힘들것 같은데
포병 기술력 유무 차이가 ㅈㄴ 큼 - dc App
기관총이 기병을 끝장내긴 했지만 기병 무쌍 자체는 포병이 먼저 조지기 시작했으니 - dc App
청은 저런 대규모 엘리트 조총부대랑 맞붙은 전력이 적을테고 반대로 테르시오는 기병부대랑 맞붙은 전력이 있어서 초반은 서양이 유리할듯? 지형도 따져야할테고
일단 당대 조선군은 돈 모잘라서 기병 대응력 갖출 역량이 앙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