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 종일 닦았는데도 그을음 계속 묻어나옴
근데 그거 인사계가 지나가며서 그러던데 돼지기름같은거로
코팅을 입힐 연구를 해야지 왜 닦고 있냐고 뭐라 함
근데 야전에서 언제 돼지기름을 구해서 그걸 닦냐...
걍 거기다 국 끓였는데 국에서도 탄내 오지게 나더라
근데 그거 인사계가 지나가며서 그러던데 돼지기름같은거로
코팅을 입힐 연구를 해야지 왜 닦고 있냐고 뭐라 함
근데 야전에서 언제 돼지기름을 구해서 그걸 닦냐...
걍 거기다 국 끓였는데 국에서도 탄내 오지게 나더라
길들여지지 않은 솥인게 문제인건 맞음. 코팅을 먹여야되는데 그냥 쌩철임
즉... 존나 오래되었다는거아님?
그것도 시골 출신 노인네나 알지 우리는 급양관도 솥에 그렇게 해야된다는거 모르고 걍 팔 빠지게 닦다가 지지친 케이스
오래된게 아니라 제대로 쓰이지 못한거지
불맛자동장착
ㅇㅇ 오래된거 문제가 아니라(오래되서 아예 파손도 아니고...) 오히려 자주 안 써서 그런거긴 해
식기는 길들여야 조리가 제대로 됨. 알미늄팬같은거 새로사면 불먹이고 기름굳혀서 길들이잖아 쌩철인 야전솥도 그렇게 써야되는데 그런 과정도 안거치고 한번 쓰고 밥맛 좆같네 하고 기름 다 벗겨지도록 뻑뻑 밀고 또 새로온 취사병이 다음해에 밥하고 존나맛없네 하고 또 빡빡 밀고 하는게 문제는 맞음
요리프로에서 무쇠팬 길들이는거마냥 그렇게 해놔야 쓸 수 있는거긴해 안그러면 ㄹㅇ 이상한맛나고 그럼
그을음...이라기보다 안써서 산화되고 이것저것 달라붙어 떡진 기름층
식기에 길들임이 필요없어진건 테프론코팅 등 고급코팅기술이 들어간 이후고 군용 장비에는 그딴 느그기술 안들어감
우린 야전솥에 밥이랑 반찬 맛다시 때려박고 볶아줬음.. 개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