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받음.

친구가 모 대대 과장으로 있는데

계원으로 내 다른 친구가 들어갔다네

그러니깐 서로 나를 다리로 친구의 친구인셈..


이번에 입대한놈이 교사라 작년에 임용되고 되게 늦게 입대해서 잘 적응할지 존나 고민했는데

이게 이렇게 일이 풀리네..



대위인 친구가 마침 계원 필요한 상황에 밖에서 선생하던 신병들어왔다고 얼씨구나 하고 델꼬와야지 했는데

거기서도 이야기하다 내 이름이 나왔다고..

이건 운명이다 하고 데리고 왔댄다



둘이 할거없으면 내 뒷담화 존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