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산에 있는 학교 다닐때 경찰아조씨 2명이 갑자기 나타나더라고 무전 좀 하더니 어떤 양반을 손가락으러 가르키더니 존나 뜀 ㅇㅅㅇ

그리고 그 어떤 양반도 학교 담장 넘고 도망가는데 다른 경찰차가 와서 담장 넘고 튀는 놈 잡더라.

2.
학식충이 성실하게 학교 다니던 시절에 학교 셔틀버스장에 왠 고등학생이 실종 됬다고 전단지가 막 붙음
그리고 한 4~5개월 쯤 지나니까 그거 다 떼간건지 사라졋더라고
알고보니 살해되서 발견됨

3.
학교에 호수공원이 2군대가 있음
1군데는 학식 뒤에 인공호수가 있고
1군데는 외곽에 자연공원이라고 있음

어느날 갑자기 경찰이랑 국과수가 막 오더니 자연공원에 있는 호수 물을 쫘악 빼더니 호수 밑 바닥을 뒤집어 엎더라고

그리고 얼마 뒤 언론기사에 모 실종자의 아버지가 실종자가 그 호수에 묻힌 정황이 있다고 주장해서 뒤집어 엎었던거야.
근데 아무것도 안 나옴

4.
학교에 개 싸구려 고시텔 존나 많음.
개 싸구려 원룸도 많고
그래서 외노자들 존나 많은데 고려인이랑 루씨 아조씨들 많이 보임.
여름에 대낮에 런닝 입고 대충 반바지에 쓰레빠 끌고 루씨어 하면서 술먹는거 보면 여기가 모스크바인지 안산인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