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장교이었고 보병소대장이었데

근데 두놈이 존나 개같은 새끼였다는거야

후임병을 괴롭히는데 후임병이 스스로 겨땀을 손으로 뭍혀서 그걸 핥게 시켰다던지

흙을 퍼오게 해서 아이스크림이다 맛있다 이런 말을 하게 하면서 먹으라고 했다던지

그런 존나 인간도 아닌 짓거리를 두놈이서 하길레

그냥 다짜고짜 군화발로 존나 차고 주먹으로 반쯤 죽인 다음에

두놈이 피멍들고 난리 난 다음

상부에 보고하길

두놈이 서로 죽어라 싸워서 저렇게 되었다

두놈 다 영창 보내야 한다 해놓고 영창 보냈데

삼촌이 군생활한게

m16쓰던 시절이었데

삼촌 군번이 뭐라 했는데 90년대 초반 군번이라고 했었나

아버지하곤 10살 차이 나니까 음...

몇년생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