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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는 또 "이날 시험으로 얻은 데이터는 적군의 미사일방어체계를 대응하고 러시아 방공망 개선에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9월에도 성능이 향상된 RS-12M을 발사한 적이 있다.


9월과 이번에 발사된 신형 'RS-12M 토폴'은 최대 사거리는 1만1000㎞, 800kt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러시아는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MD 체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면서

이를 요격할 수 있는 무기를 배치하는데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