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제 전투기 도입에 관해서는 1차 FX 때부터 3차 FX까지 논란이 되어왔었고, 많은 밀덕들이 러시아제 전투기를 도입하자!라고 주장했었음. 1차 FX때는 엄청 심했음.
뭐 대부분의 논리가 미국제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것인데, 지금와서야 거품이 폭삭 빠지면서 러뽕들의 헛소리로 치부되지만 FX때는 좀 심했지. 3차 FX때는 F-35가 병신짓하고 있을 때라 더더욱.
근데 가성비를 제외하더라도 러시아제 전투기를 아공군이 굴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이란이나 인도의 예시를 드는 놈들도 있던데 이쪽은 그냥 우리나라와 사정이 다른 곳.
인도의 경우, 러시아 기체에 서방제 무장이나 장비들을 통합한 사례라곤 이스라엘제 EL/M-8222 전자전 재머 뿐인데 이것도 이스라엘이 나토의 적성국 장비들을 서방제에 호환시키기 위해 개발한 거라 통합이 가능했음. 이스라엘은 미그-21/29 등 여러 기종에 자국산 컴퓨터 및 무장을 통합시키긴 했지만 미국제 장비가 통합된 것은 아님.
또 이란의 경우, 실제로 F-14 알리캣에 개량을 가해 R-27 같은 러시아제 무장을 인티한 것은 사실이나, 이란 혁명 이후로 관련 미국 회사들이 이란으로부터 철수하고 소련의 개입에 의해 미국 회사들로부터 관리 감독을 받을 수 없었던 터라 이쪽은 사정이 다름. 결국 러시아제 무장 인티를 위해 소련에게 관련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R-27 인티를 위해 illuminator를 추가 통합하고, 이를 운용하기 위해 AN/AWG-9의 알고리즘 및 무장 운용/무장 통합 관련 소프트 웨어들을 소련 측에 넘겨야 했음. 이후 F-14AM으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측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기존 미사일들이 아닌 AIM-23과 같은 호크 미사일 개량형이나 Fakour-90 같은 AIM-54A 개조형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란이 자국 스스로 AN/AWG-9을 개량하였다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아예 원본 F-14의 레이더 및 무장 운용 알고리즘이 박살났을 가능성이 큼.
즉 사실상 이쪽은 이란이 미국의 허락 없이 지 맘대로 러시아와 짜고 친거. 게다가 기골보강, 항전장비 업그레이드까지 했다는걸 보면 레이더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 및 기체 재료까지 러시아제가 대체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의 러시아제와 미국제를 혼합 운용하는 다른나라 공군들의 경우, 미국의 철저한 감시관리 및 기술 유출 방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경우는 통합적이고 능동적인 공중전을 하기에 무리가 큼. 가장 기초적인 정보통신 체계부터 각 기체의 항전장비 소스코드 및 인터페이스 구축, 데이터 링크 체계, 미션 플래닝에 소요될 UAV/ISR/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부가지원요소 전력, 적대기에 대해 확보해놓은 데이터 등의 프로세싱 및 교전기에 할당하는 체계 등 통합해야하는 데이터가 너무나 많음.
추가로 전투기 한대한대에 통합해야할 데이터뿐만 아니라, 공군 전체적으로 보자면 60년동안 아공군이 미공군과의 통합 작전을 위해 구축해놓은 데이터 베이스에 러시아의 개입이 불가피해짐. 갈아엎을 필요까진 없어도 러시아제 장비의 통합 운용을 위해서만 해도 몇 조는 깨질 것. 설령 1차 FX에서 Su-35S를 도입했거나 3차 FX에서 T-50을 도입하려고 해도 이 전투기들에 미국제 무장이나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려면 록히드 마틴, 보잉, 레이시온 등등 미국의 수많은 회사가 수호이 및 NIIP 측에 무장 운용 데이터를 넘겨줘야하는데 최근 들어 기술 유출 관련 규제를 엄청 강화한 미국이 넘겨줄리도 없고, 넘겨줄 이유도 없음.
실제로 1차 FX때 프랑스는 라팔에 미국제 무장을 통합시켜주겠다고 했지만 레이시온이 기술 유출을 우려하여 거부하였고, 3차 FX때 러시아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함.
절대적인 성능에서도, 가성비에서도 러시아제 전투기보다 우월한데 미국제 전투기를 안살 이유가 없지. 이게 우리나라 언론과 러뽕들이 떠들어대는 러시아제 전투기 도입의 현실임.
뭐 대부분의 논리가 미국제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것인데, 지금와서야 거품이 폭삭 빠지면서 러뽕들의 헛소리로 치부되지만 FX때는 좀 심했지. 3차 FX때는 F-35가 병신짓하고 있을 때라 더더욱.
근데 가성비를 제외하더라도 러시아제 전투기를 아공군이 굴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이란이나 인도의 예시를 드는 놈들도 있던데 이쪽은 그냥 우리나라와 사정이 다른 곳.
인도의 경우, 러시아 기체에 서방제 무장이나 장비들을 통합한 사례라곤 이스라엘제 EL/M-8222 전자전 재머 뿐인데 이것도 이스라엘이 나토의 적성국 장비들을 서방제에 호환시키기 위해 개발한 거라 통합이 가능했음. 이스라엘은 미그-21/29 등 여러 기종에 자국산 컴퓨터 및 무장을 통합시키긴 했지만 미국제 장비가 통합된 것은 아님.
또 이란의 경우, 실제로 F-14 알리캣에 개량을 가해 R-27 같은 러시아제 무장을 인티한 것은 사실이나, 이란 혁명 이후로 관련 미국 회사들이 이란으로부터 철수하고 소련의 개입에 의해 미국 회사들로부터 관리 감독을 받을 수 없었던 터라 이쪽은 사정이 다름. 결국 러시아제 무장 인티를 위해 소련에게 관련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R-27 인티를 위해 illuminator를 추가 통합하고, 이를 운용하기 위해 AN/AWG-9의 알고리즘 및 무장 운용/무장 통합 관련 소프트 웨어들을 소련 측에 넘겨야 했음. 이후 F-14AM으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측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기존 미사일들이 아닌 AIM-23과 같은 호크 미사일 개량형이나 Fakour-90 같은 AIM-54A 개조형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란이 자국 스스로 AN/AWG-9을 개량하였다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아예 원본 F-14의 레이더 및 무장 운용 알고리즘이 박살났을 가능성이 큼.
즉 사실상 이쪽은 이란이 미국의 허락 없이 지 맘대로 러시아와 짜고 친거. 게다가 기골보강, 항전장비 업그레이드까지 했다는걸 보면 레이더 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 및 기체 재료까지 러시아제가 대체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의 러시아제와 미국제를 혼합 운용하는 다른나라 공군들의 경우, 미국의 철저한 감시관리 및 기술 유출 방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경우는 통합적이고 능동적인 공중전을 하기에 무리가 큼. 가장 기초적인 정보통신 체계부터 각 기체의 항전장비 소스코드 및 인터페이스 구축, 데이터 링크 체계, 미션 플래닝에 소요될 UAV/ISR/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부가지원요소 전력, 적대기에 대해 확보해놓은 데이터 등의 프로세싱 및 교전기에 할당하는 체계 등 통합해야하는 데이터가 너무나 많음.
추가로 전투기 한대한대에 통합해야할 데이터뿐만 아니라, 공군 전체적으로 보자면 60년동안 아공군이 미공군과의 통합 작전을 위해 구축해놓은 데이터 베이스에 러시아의 개입이 불가피해짐. 갈아엎을 필요까진 없어도 러시아제 장비의 통합 운용을 위해서만 해도 몇 조는 깨질 것. 설령 1차 FX에서 Su-35S를 도입했거나 3차 FX에서 T-50을 도입하려고 해도 이 전투기들에 미국제 무장이나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려면 록히드 마틴, 보잉, 레이시온 등등 미국의 수많은 회사가 수호이 및 NIIP 측에 무장 운용 데이터를 넘겨줘야하는데 최근 들어 기술 유출 관련 규제를 엄청 강화한 미국이 넘겨줄리도 없고, 넘겨줄 이유도 없음.
실제로 1차 FX때 프랑스는 라팔에 미국제 무장을 통합시켜주겠다고 했지만 레이시온이 기술 유출을 우려하여 거부하였고, 3차 FX때 러시아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함.
절대적인 성능에서도, 가성비에서도 러시아제 전투기보다 우월한데 미국제 전투기를 안살 이유가 없지. 이게 우리나라 언론과 러뽕들이 떠들어대는 러시아제 전투기 도입의 현실임.
근데 서방 무장 같은거 러샤 투기에서 운용하려면 일단 감항 시험부터 다시 받아야 하지 않나 - dc App
감항 시험이야 서방 투기에 서방 무장 달때도 하는거 아녀
어차피 라뚱에 암람 같은거야 지네들이 하니 우린 그냥 사기만 하면 되지 않나 - dc App
우리가 특별히 쓰는 무장 아니라면야 미궈가 시험한거 그냥 받아쓰지 않나들 - dc App
최초 인티 말하는줄. 최초가 아니라면 걍 받아서 쓰지
근데 이란측이 러샤쪽에 오그나인 정보 넘겼다고 글에 썼는데 그러면 러샤도 그걸 참고한건가? - dc App
이후 N011 NIIP 개발에 AN/AWG-9 기술이 들어갔다는 카더라는 있긴 한데 확실하진 않음. 참고 정도야 하지 않았을까
나도 예전엔 가성비 타령에 넘어가서 러뽕 기운 있었는데 거품 다 터지고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열악할리가 있나 생각해본적도 있는데 진짜 그렇게 열악해서 그 이후론 뽕 맞는 거 자체를 기피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