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리버리한 마마보이는 개노답이다.
아래글의 경우는 그래도 지가 하겠다는 의사라도 있는데
(아, 차라리 의사 없는게 나으려나....)
장애아 부모가 일반 학교 보내려는 욕심처럼
부모는 애를 군대 만기 전역 시키고 싶어 하고
애는 죽겠다 울면서 뭐만 하면 부모한테 이르는데
이거도 처음 한두번에나 부모 전화에 쫄리지
하두 같이 지내면서 경우들 겪다 보면
도저히 부모 항의도 귀에 안 들리는 분노 상태 돼서
관물대 엎고 어쩔 때는 멱살 잡거나 더 나가서 손, 발 나가게 되고
간부도 하두 좆같아서 못본척 묵인하고
결국 다 괴로운 지경에 이르는데....
뭐 결론은 부대 막사 앞 정자에 흡연충들 가래침, 꽁초 청소하는 거 맡겨서 꿀 좀 빨다가
딴에는 짬 좀 차니까 후임들 상대로 어버버 하면서 꼴에 꼬장 치려고 하더라 ㅋㅋ
아니 난 중1때 사고쳐가지고 학교에 부모님 오는게 그렇게 쪽팔릴수가 없었는데 20살 넘게먹고도 그런걸 못느끼나
하긴 그런걸 못느끼니까 폐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