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 꽃게탕을 존나 좋아했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꽃게탕이 밥상에 안올라옴. 그래서 어무니한테 물어봤지 왜 꽃게탕 요즘 안하냐고, 혹시 꽃게 비싸져서 못하는거냐고.


그래서 어무니가 꽃게에 납들어있어서 못하겠대. 그러더니 뉴스에서 중국산 꽃게에 납 검출 소식 뜨는거야.




이때부터가 반중감정의 시작이었음. 중국어선같은건 생각도 안했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