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개발이나 실무를 좆도 모르는거도 아닌데다가 머리까지 졸라 좋아서 직원들 차 번호 외워가며 누가 주말에 나오나 안나오나 봄.
개발자들하고 미팅때마다 소스코드에 빨간펜에 표시해놓고 여기 왜이러냐 여기 날짜함수 왜이러냐 직접 소스코드 리뷰해가면서 씨발년아!(진짜 f-word였고 미팅 한번에 4번 나오면 빌게이츠 35살 넘더니 성질머리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할 정도) 하고 개발자들 갈굼.
결론은 잡스같은 소시오패스형 천재는 기술은 잘은 몰라서 그냥 무조건 갈수는데 빌게이츠는 개발자 출신이고 실력도 조온나게 출중해서 "꼬우면 너가해봐라 얼마나 잘하나"같은 정신승리조차 불가능함
- dc official App
갈굼당하는 개발자들은 개같은 동시에 뭐라 할말도 없었을듯... "니가 직접 좀 해주면 안되요 시발??" 같은 생각을 해야되나 이럴땐 ㅋㅋㅋ
내가 직접할게 넌 나가! 당하기 싫으면 쏘리써 쏘리보스 해야지 ㅋㅋㅋㅋ - dc App
그렇게 말하면 "니가 초당 천만달러 주면 해준다."고 할듯
그니까 생각만 해야지 ㅋㅋㅋ 말하면야 바로 파이어각이고
엄근진하자면 초당 240달러인가가 전성기때였다는데 그래도 1분이면 그 개발자 일당보다 쌜거같음 ㅋㅋㅋㅋ - dc App
초당 24만원 ㄷㄷㄷㄷ
180달러인가.. 하튼 그래서 유명한 일이 누가 빌게이츠한테 길에 100달러 떨어졌으면 주울거냐? 물었는데 빌게이츠가 진짜로 고민하니까 옆에서 워렌 버핏이 나는 빌보다 가난하니 주울거임 ㅋ 그랬다나 - dc App
빌게이츠도 젊었을때는 ㄹㅇ 또라이새끼 아니였던가 ㅋㅋ
아내 잘만난거지 - dc App
나이먹고 사람된거지 IE끼워팔기로 넷스케이프 죽이던 시절엔 ㄹㅈㄷ였음. 그대로 갔으면 아직도 MS지분 20%가지고 IT분야 경쟁 기업들도 초기에 다말려 죽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