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방호시스템이라는 이름에서 뭔가 현대의 물건 같지만 2머전 물건임
Scorpion/Skink 대인방호시스템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개발한 물건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차에 달라붙는 보병을 떨쳐내거나,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개발되었으며 발사기 하나당 20~30개의 발화제가 들어있었음
S마인이 도약지뢰를 통해 주변의 보병을 몰살시켜 버렸던 것과는 달리 이 시스템은 전차 내부에서 이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발사기에서 화염이 부와악하고 나와서 초근접한 보병들을 모두 쓸어버리는 방식을 채택했음
불로 지져버렸기 때문에 그 반경도 넓었고, 효과도 좋았지만 문제는 주변을 아군 보병을 같이 쓸어버릴 수 있었음.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독일군의 S마인의 경우에는 아군 보병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있었고.
이러한 큰 단점때문에 Scorpion/Skink 대인방호시스템은 빠르게 개발취소되었고, S마인과 함께 현재까지도 이러한 방식의 대인방호시스템은 왜 안나오는가에 대한 좋은 예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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