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餘는] 東夷 지역 중에서 가장 평탄하고 넓은 곳으로 토질은 五穀이 자라기에 알맞다. 名馬와 赤玉과 담비(貂)·삵괭이(豽)가 생산되며, 큰 구슬의 크기는 마치 대추(酸棗)와 같다.
木栅을 둥글게 쌓아 城을 만들고 宮室과 倉庫와 감옥이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체격이 크고 [성품은] 굳세고 용감하며 근엄·후덕하여 [다른 나라를] 쳐들어 가거나 노략질하지 않는다. 활·화살·칼·창으로 兵器를 삼았으며 六畜의 이름으로 官名을 지어 馬加·牛加·狗加 등이 있으며, 그 나라의 邑落은 모두 諸加에 소속되었다.
음식을 먹고 마시는 데는 俎豆를 사용하며, 會合시에는 拜爵·洗爵의 禮가 있고 出入시에는 揖讓의 禮가 있다. 臘月에 지내는 祭天行事에는 연일 크게 모여서 마시고 먹으며 노래하고 춤추는데, 그 이름을 ‘迎鼓’라 한다. 이 때에는 刑獄을 중단하고 죄수를 풀어 준다. 전쟁을 하게 되면 그 때에도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소를 잡아서 그 발굽을 가지고 吉·凶을 점친다. 밤낮없이 길에 사람이 다니며, 노래하기를 좋아하여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동이의 땅중 가장 평탄하고 넓은곳으로 토질은 오곡이 자라기에 알맞다"만주에서도 중부쪽에 있던 부여에 대한 평가가 이거임.
木栅을 둥글게 쌓아 城을 만들고 宮室과 倉庫와 감옥이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체격이 크고 [성품은] 굳세고 용감하며 근엄·후덕하여 [다른 나라를] 쳐들어 가거나 노략질하지 않는다. 활·화살·칼·창으로 兵器를 삼았으며 六畜의 이름으로 官名을 지어 馬加·牛加·狗加 등이 있으며, 그 나라의 邑落은 모두 諸加에 소속되었다.
음식을 먹고 마시는 데는 俎豆를 사용하며, 會合시에는 拜爵·洗爵의 禮가 있고 出入시에는 揖讓의 禮가 있다. 臘月에 지내는 祭天行事에는 연일 크게 모여서 마시고 먹으며 노래하고 춤추는데, 그 이름을 ‘迎鼓’라 한다. 이 때에는 刑獄을 중단하고 죄수를 풀어 준다. 전쟁을 하게 되면 그 때에도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소를 잡아서 그 발굽을 가지고 吉·凶을 점친다. 밤낮없이 길에 사람이 다니며, 노래하기를 좋아하여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동이의 땅중 가장 평탄하고 넓은곳으로 토질은 오곡이 자라기에 알맞다"만주에서도 중부쪽에 있던 부여에 대한 평가가 이거임.
야 나 한자 몰러 해석좀
하지만 저동네는 곧 소빙기 오고 좆망하지 않냐
ㅇㅇ.그거도 있고 부여,고구려,발해 이후로 당분간 농업국가가 없어서 인구밀도 멍함.
부여나 발해나 만주 기반이었던거 같은데 왜 여진족들처럼 거지같은 느낌이 안들지
기후변화 왔을수도 있고 저시대엔 기후굿 이래봤자 보리 조 수수같은거 기준으로 생각해서 말했을수도 있고
나름 부여,만주는 정착농 국가였는고 여진애들은 농업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유목 위주였고...
글고 벼농사라도 저땐 밭벼아닌가 이앙법은 려말에 생겨서 선중기부터나 정착인데
뭔 소빙기여 그냥 전연에게 털려서 망했구만...
저 시절에 나주평야는 바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