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만톤이 아니라 만 오천톤이었읍니다. 그리고 구리 부족도 표면상의 이유지 그냥 뜯어갔다 합니다. 심지어 뜯어갈 때도 재무부 측에서 '도대체 뭐에 쓰시게?'하고 물어보니 '비밀 프로젝트요'하고 이유도 제대로 안 알려줬고요. 그리고 포트 녹스로 알고 계신 분이 있는데, 아마 당시 은이 보관되어있던 웨스트포인트 금고의 별명이 '은의 포트 녹스'라서 헷갈린 거 아닌가 시프요.



더 웃긴 건, 전후에도 중대기밀 취급이라 전쟁부에서 빌려가놓고 입 싹 씻었다 캅니다. 재무부에서는 원폭 투하 이후 대강 눈치 채고 갚으라고 독촉하지 않고 그냥 빵꾸 난 걸로 계산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