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만톤이 아니라 만 오천톤이었읍니다. 그리고 구리 부족도 표면상의 이유지 그냥 뜯어갔다 합니다. 심지어 뜯어갈 때도 재무부 측에서 '도대체 뭐에 쓰시게?'하고 물어보니 '비밀 프로젝트요'하고 이유도 제대로 안 알려줬고요. 그리고 포트 녹스로 알고 계신 분이 있는데, 아마 당시 은이 보관되어있던 웨스트포인트 금고의 별명이 '은의 포트 녹스'라서 헷갈린 거 아닌가 시프요.
더 웃긴 건, 전후에도 중대기밀 취급이라 전쟁부에서 빌려가놓고 입 싹 씻었다 캅니다. 재무부에서는 원폭 투하 이후 대강 눈치 채고 갚으라고 독촉하지 않고 그냥 빵꾸 난 걸로 계산했고요.
의외로 봐주네 - dc App
근데 기밀이랍시고 저렇게 쌩까도 됩니까?
그 많던 은전선은 어디로갔을까? - dc App
음....그냥 넘어가는 대인배들;;;;;
전선 뿐만 아니라 칼루트론에서 우라늄을 농축하고 그런데 쓰느라 당장 은괴 상태로 내놔!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거든요.
아하! 은밀한 프로젝트라서 은을 썼나보네요! 구리를 썼다면 구리밀한 프로젝트가 되었을테니! 하하하!
ㄴ와 시발
아 잘못봤네
구리를 쓰면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비밀이 들킬 염려가 있으니 은을 썼군요!
캬, 군갤럼들으 유우모아 센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럼 만 오천톤의 은이 방사능페기물이되서 드럼통으로 들어가버린거임? - dc App
으윽 드립; - dc App
이런, 더 찾아보니 이것도 또 정정해야하네요. 입을 싹 씻은 게 아니라 수년간에 걸쳐 갚았다 합니다. 1970년 6월에 공식적으로 모든 은이 반환되었다 캅니다.
은밀 구리밀ㅋㅋㅋㅋㅋㅋㅋㅋ
포트 녹스는 말 그대로 金고 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