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망이 낮에도 거지같이 안보이는데 밤에는 그냥 에이 씨1발 안걸리길 바래야지 하고 다니는 수준;
어망이 밤에 배 스크류에 걸리지 말라고 뭔 LED같은거 달아놔서 밤짝반짝 한단 말야, 근데도 파도 높다거나 하면 참수리 같은 경우는 견시가 파도 쳐맞고 앞을 못봐서 보고를 못하거나 그냥 안보이는 경우가 수두룩함 견시 서는데 어망이 배 바로 옆도 아니고 우리 배가 어망 깃대 들이 받는 경우도 수두룩할 정도라... 게다가 깃대어망의 한 3할정도는 LED가 뒤졌는지 발광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뢰찾기 수준이라 우리가 어망 스치거나 박고 지나가고 나서야 아는 경우가 태반;;
보고를 해야 하는데 전방에 보이는 어망이 십여개도 아니고 모든 방위에 수십개가 포진해 있으니 보고를 그냥 포기할때도 있고...뭐..
그리고 분명 입대하기 전에 참수리는 분명 2m에도 안나간다고 들었는데 어째서 3m에 출동을 내보내는 거신가, 1함대 참수리를 살... 배가 파도맞고 말 그대로 무슨 장난감처럼 나가 떨어질때면 내가 과연 살아서 견시를 마치고 내려갈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에서 파도 맞는건 자이로 드롭+후룸라이드의 기분이고 옆은...뭐...디스코 팡팡...?
근데 제일 위험한건 의외로 뒤에서 오는건데 이건 파도를 맞는게 아니라 우리가 파도 뒤를 타고 넘어가니까 배가 무슨 제트스키처럼 앞이 들린채로 나가는데 기관이 아 시발 살려줘 하고 비명지르는게 함교까지 느껴질 정도, 그리고 넘어갈때는 스크류가 물 밖으로 나와서 돌아가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훙훙훙훙훙 시발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왕참은 워터제트라 파도 높은거 넘다보면 함 뒤로 분수쇼가 보인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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