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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뭐랄까..신들의..토템들의 마지막시대라고 해야하나? 조선도 막 판타지적인 요소나 얘기가 많지만 가면갈수록 군대를 동원해 죽이는데 여말선초는 일단 용의후손인 왕씨의 절멸 신화적인 사령관 최영과 이성계 반동제노대상 아기장수우투리와 녹두병사 괴수 불가사리의 출현. 인간의 시대를 도래시키는 성리학의도입과 화약무기의 개발 그로인한 신들의 죽음 커지는 이웃거대제국 거대한 숲으로 둘러쌓인 백두산 함경도부근의 북방개척의 시작, 숲속에서 살아가는 야인들 일대의 거대혼란과 차례대로 명군의 등장으로인한 안정화 등등등등 뭔가 존나 꼴릿한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