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이자 미국 민주당의 급진 좌파 대표 주자로 유명함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가 텍사스를 돕자고 발언한지 단 이틀만에 52억원의 돈을 모금했음을 전하는 기사임. 이게 어느 정도냐면 AOC는 작년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 내에서 선거 자금으로 192억원을 모금해서 민주당 내 3위를 기록함.
개인적으로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양 주가 서로 극을 달리는 정치 성향으로 유명함에도 상대를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AOC가 주최했다는 점은 지금의 갈등 상황 속에서 매우 모범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전문가들은 이제 AOC가 신예를 벗어나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중진으로 뛰어올랐다고 평가하는 중. 다만 꽤나 강성한 성향의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기에 확장성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고 생각.
솔직히 나 AOC 정책만 보면 썩 맘에 안들긴하는데 어쨌거나 저런 사람은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사실 샌더스 옹 나이를 보면 곧 정계은퇴 각 잡힐꺼 같던데 저 사람이 샌더스의 정치적 후예이기도 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65983
https://www.businessinsider.com/o-rourke-aoc-focus-on-texas-welfare-efforts-2021-2
난
AOC 보다도 자원봉사자들 조직해서 노인들한테 전화로 연락 돌리고 필요한 자원 지원받을 수 있게 연결하며 지원한 전 하원의원 활동이 인상적이던데
베토 오루크 요즘 뭐하나 했는데 오랜만에 소식을 듣네. 근데 저 양반은 텍사스가 정치적 기반이니 접근성 면에 있어서 좀더 수월했으니 저런 방식을 택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 그와 별개로 훌륭한 일은 맞다고 생각함.
현직 의원이 런할동안 현직도 아닌 양반이 저러고 있었다는 게 코미디지
아 ㅋㅋ
Aoc는 최대 포텐셜이 샌더스임. 절대 메인스트림은 못된다
그건 나도 동의함. 민주당 내에서 한 세력권을 형성한다는거지 대선 주자 같은 설레발 치기에는 멀고도 멀음
솔직히 저런 사람 정도까지는 하나 있어주는게 좋다고 생각 함. 주류가 되고 대권주자가 되면 골치 아프지만
칸쿤 여행가신 누구와 비교되네요 - dc App
크루즈 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저런 사례 있잖아. 대구에 코로나 많이 퍼졌을 때 다른 지역이랑 심지어 경주는 환자 안 받으려고 난리치는데 호남 쪽 병원이 자발적으로 받아준거.
틀이나 색놀이하지 2030은 일부 빼고는 없던데
근왜군
좋은일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