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터키, 태국, 미얀마, 중국, 과거 중남미 훈타정권들, 제3세계 독재국가 등등 군부의 힘이 세거나 셌던 국가들의 공통점이 군부가 대규모의 자체 수익사업, 이권사업, 여러개의 재벌급 대기업을 가지고 국가 GDP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거나 해왔다는거임. 우리나라 민주화나 군부 물갈이가 그나마 잘 된 이유중 하나가 군부에 경제권이 없었다는거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에서는 돈도 총칼 못지않게 강력한 권력이거든. 그래서 문민 독재국가나 민주정부에서 군부의 힘을 뺄때 군이 운영하는 군 소속기업을 가져가서 민영화하거나 군부가 이권개입이나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묶어놓음.. 미얀마도 민간정부가 군부 소속 대기업이나 이권, 자원들을 뺏어서 국유화하거나 하지 않으면 절대로 군부 못이길걸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에서는 돈도 총칼 못지않게 강력한 권력이거든. 그래서 문민 독재국가나 민주정부에서 군부의 힘을 뺄때 군이 운영하는 군 소속기업을 가져가서 민영화하거나 군부가 이권개입이나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묶어놓음.. 미얀마도 민간정부가 군부 소속 대기업이나 이권, 자원들을 뺏어서 국유화하거나 하지 않으면 절대로 군부 못이길걸
그런데 짜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네요 - Eurosprinter
군부가 군 통수권도 쥐고있는데다 국가경제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노답이지..
이집트가 대표적으로 군이 경제권을 쥐고있던 나라 아닌가
그래서 군부의 힘이 어마무시하지. 군부가 명령권도 갖고 병사들 월급을 주는데 병사들이 민간정부의 말을 들을 이유가 읎음... 진짜 경제권이 엄청 중요함. 미얀마 문민정부가 성공하려면 군 기업들을 가져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