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70349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사진 보고 쓴글
일단 이 101공수사단 항공강습 장면을 보고 가자.
2신속대응사단 (이하 2사단)은 갤럼 모두가 아는것처럼 '82 · 101 공수사단등과 같은 공세적 정예 기동부대' 임.
여타 7군단 타부대나 기타 기보사단등과 달리 전선을 밀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적의 종심지역에 깊숙히 침투' 하는것을 목표로 함.
근데 갤에서 나온 2사단 훈련사진과 101공수사단 훈련영상을 비교해 보자
가장 다른게 뭘까?
1. 호위세력의 부재
2. 장병들의 완전군장
이 두가지라고 본다
일단 1번째는 - 101공수사단은 아파치가 같이 호위를 해주고 있고, UH-60에도 파일런을 달아서 운용하고 있는 반면에
2사단은 수송헬기가 고작임. 적의 종심지역 침투가 1목적인데, 호위기 하나없이 하필 저고도 방공망 촘촘하기로 유명한 북괴를 뚫을 수 있을까?
난 없다고 봄. 근데 머 이거는 강습훈련이라 생략된걸수도 있으니 중요하진 않아.
2. 장병들의 완전군장 - 이거는 할말이 있다고 봄. 특전사처럼 아예 침투 후 복귀계획이 완전하지 않거나, 아니면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회수에 시간이 걸린다면 당연히 완전군장을 하는게 맞다고 봐. 근데 2사단의 경우엔 헬기의 빠른 기동성과 침투성을 바탕으로 조기에 적진에 침투,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전쟁을 종료시키는게 목적아닌가?
내생각에는
이정도로 경량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2사단 사진보면 전술배낭에 붙일수 있는거 다 붙이고 다니던데
그러면 일반 보병하고 뭐가 다른지.. 그냥 수송수단이 두돈반에서 헬기로 바뀐거 이외에 뭐가 될까..
2사단은 철저히 경보병 · 기동 · 강습에 중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2사단 운용하면서 교리도 짜고 그러겠지........
그런식으로 얼렁뚱땅 넘겨버리면 워리어플랫폼도 언젠간 적용하겠지... 하고 머가다름
하긴 ㅋㅋ
아파치 추가도입해서 2사단에 넣어주고 그러면 좋곘다
아예 101사단처럼 헬기여단을 넣어주는게 최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항공사랑 최대한 협력해서 엏케든 호위기를 받아내는게 맞을듯 함.
호위세력은 이미 아파치 더 도입할 생각인 육군이니 별 의미없음. 군장의 경우 작전영역에 따라 다름. 적 후방 대규모 강습이나 강하 후 퇴출없이 거점 장악하고 재보급 받으면서 지상군과 연결해야 한다면 군장이 더 무거워져야 할거고, 2작사 예하 특공여단 시절처럼 후방 침투한 특작부대 격멸이 목적이면 군장 무게가 가벼워도 상관없음.
걸프전 당시 스커드 사냥을 위해 종심 깊숙히 투입된 sas의 개인 군장 무게가 100kg에 가까웠던 것을 생각하면 군장 무게는 임무 영역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