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내달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25조위안(약 43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킬 전망이다.
25조위안은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인 101조5986억위안(약 1경7285조원)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중국의 GDP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조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5일 이같이 보도하고, 부양책이 통과되는대로 해당 자금이 20개 이상 성(省)과 직할시가 준비 중인 건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수도 베이징은 앞서 주요 기반시설과 생활개선, 기술 혁신 및 첨단 산업 등 3개 분야에 모두 300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총 투입 자금은 1조3000억위안이며, 올해만 2780억위안을 집행할 예정이다.
중국 반도체 굴기의 전초기지인 산시성은 성과 시로 구분해 모두 5조3754억위안을 쏟아붓는다. 산시성 정부는 올 1분기 중점 사업 진척률 50% 이상, 2분기 80% 이상 등 세부적인 목표도 세웠다. 이를 통해 연간 경제성장률 7%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선 시안은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을 10% 이상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올해에만 3950억위안을 집행한다. 전체 투입 자금은 1조3800억위안이다.
허난성은 고속철 연장 등 기반시설 사업에 4조4000억위안을 준비중이다. 올해에는 1조1000억위안을 투입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發) 직격탄을 맞은 후베이성은 전략적 신흥사업과 산업구조 현대화, 교통, 공공서비스 등에 쓸 자금으로 1조1896억5000만위안을 책정하고 올해 2810억6000만위안을 투입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14차5개년(2021년∼2025년) 경제 계획과 쌍순환 정책의 첫해를 ‘통 큰’ 부양책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젠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재경전략연구원 연구원은 부양책이 "내수 확대의 중요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중국 각 성과 직할시, 자치구의 투자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 구조를 최적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수현 기자 htinmaking@chosunbiz.com]
결국 얘네도 긴축한다더니 뭐니 하더니 결국 미국처럼 돈 찍어내는 방향으로 가네
얘네 부채 총 합한게 지금 기준으로 GDP의 300%가 넘어가는데 나중가서 어캐 회수할지가 ㄹㅇ 기대됨, 2008년에는 4조 위안 찍어냈을때그때를 기점으로 기존에 매우 낮았던 국가부채가 지금와서는 GDP 대비 국가채 비율이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졌는데
빚 있는대로 진다음에 아이쿠 나라가 망한데스 한다음 신 중화정권이 들어선후 이전 정권과의 연속성을 부정하면 댐ㅇㅇ
ㅋㅋㅋ
저 돈이 누구주머니로 들어갈까?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시골 구청장도 집에 조단위 비자금 숨겨두고 있어서 이런거 좀 털면 돈은 얼마든지 나올듯
본거 또보고 또보고
저 부양책만큼 부채늘려서 한다는게아님. 매 5개년 계획마다 하던거 그대로 하는거고 일반적인 재정지출임
2008년 미국발 리먼 사태때 중꿔서 4조 위안짜리 부양책 푼 거 시즌2로 보이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4조 위안 푼거는 잘 한 거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