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에 있다가 일반보병으로 내려온 선임이 있는데
이 선임이 날 챙겨줘가지고 친하게 지냈음

그러면서 JSA썰 풀었는데....

흔히 판문점뿐 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경계선도 JSA감시구역에 포함되는데

북한쪽 구역을 감시하면 인적이 드문 장소가 있다고 함

북한군들이 잘 안오는곳이긴 한디 가끔 한명씩 오나봄
근데 그 한명이 문제지

그 북한군이 주위를 둘러보다가 아무도안보이면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친다고 함

그걸 CCTV로 보는 우리측 군인들은 그장면을 지켜보고있고

그 북한군은 자신이 찍히는줄도 모른체 사정까지 한다음 바지올리고 그 자리에 유유히 사라진다고 함

물론 그 장면을 본 병사들은 재미로 녹화하고
따로 녹화한 녹화본을 어딘가에 모셔둔다고 들었음

그게 한번이 아니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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