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기자회견장에서 질문에 짜증섞인 반응을 보인 뒤 기자들에게 손소독제를 살포해 태국은 물론 해외 언론에까지 '유명세'를 탄 태국 총리가 결국 사과했다.
13일 일간 방콕포스트와 온라인 매체 카오솟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전날 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행동이 해를 끼치려거나 누구를 존중하지 않으려던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쁘라윳 총리는 "나는 대개 기자들과 이런 식으로 농을 주고 받는다"면서도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쁘라윳 총리는 "누가 그 장면을 퍼뜨렸나. 장난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이제부턴 서로 농담도 안할 거다. 이야기 끝"이라고 말하며 뒤끝을 보여줬다.
군주제하는 병신국가인거 감안하면 저새끼도 특권의식 오지는병신일듯
태국은 존나 신기한곳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