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험비행단계에서 문제가 안 생길 수는 없음. 만약 전혀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해야돼

근데 크픅스가 공군에게 가지는 위치상 실패를 인정하는 일이 있을 수 없어

K11 실패같은거는 외발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는거야. 무릎 팔꿈치 까지고 마는거라고

반면 크픅스 사업은 안전띠 없이 고층빌딩 외줄타기 하는거임. 이거 실패 인정하면 공군은 걍 떨어지고 뒤지는거임. 어떻게든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서라도 끝까지 가는 수밖에 없어

진짜 운용 중 손실률이 스타파이터 수준으로 나오는게 아닌이상 웬만한 문제는 공군과 KAI가 어거지로 해결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