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더스-로 SR.A/1


얘랑 시다트랑은 기원부터가 좀 다름


시다트는 2대전 이후에 초음속 전투기들이 항모 갑판들보다 긴 이륙거리를 가지는거 해결하려고 만든거고,

손더스는 2머전 중에 일본 수상 전투기들한테 영감을 얻고 개발 시작한거임


태평양 환경상 전투기들 편하게 굴리려면 섬 여기저기에 활주로를 죄다 깔고다니거나 항모 존나게 띄워야되자너?

근데 그런건 미국이나 되는거고 애초에 활주로따위 필요없는 비행정 형식으로 만들어두면 쏠쏠하게 쓸 수 있겠다는 발상이었음


글고 영국애들이 영감을 얻은 일제 수상 전투기들 꼬라지 보면




전방 프로펠러가 돌아갈 공간 확보하느라고 존나게 큰 항력덩어리 플로트를 존나게 길게 뻗어야 제대로 띄울 수가 있음


근데 전방에 대형 프로펠러따위 필요없는 터보젯이 나왔네? 빅자지 플로트 필요없네??? 어 시발 이건 각이다 하며 냅다 만든거


문제는 이게 43년 중반에야 컨셉이 나오다보니까 전쟁 끝나서야 처녀비행 성사됐고 주문 안들어와서 망함

성능도 딱 극초기 제트기 수준이었고


무장은 히스파노 4정에 1000파 폭탄 두개 장착 가능, 최고속도 824k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