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얘기: 이라크군이 걸프전 때, 후세인 친위대가 있었잖아. 친위대 정도면 그 병사의 숙련도가 그나마 좋지 않았을까? 그래봐야 미군을 이길 수는 없지만, 아무리 봐도 미군 에이브람스 전차를, 이라크군의 전차로 한 대도 못 부쉈다는 것은 의외여서 물어봄.
댓글 19
본인이 존나 부자고 딱히 사업 욕심이 대단한 양반도 아니라서 비리가 없을만하긴 한데
익명(223.62)2021-03-16 21:38
답글
근데 엄청 떼부자인 트럼프는 비리 의혹이 있는 걸로 알아서.
호순이(henderscap)2021-03-16 21:38
답글
트럼프는 돈욕심 허영심이 있으니 경우가 다르지.
나이 쳐먹고도 나이값 못하고 페이크태닝하고 다니면서 본인 남성성 강조하려고 들고 모델출신 후처 들인 트럼프랑
동갑 와이프와 결혼 후 지금까지 가정을 유지하고 있고 대통령 은퇴하고는 그림 그리면서 소일이나 하는 아들부시는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다름.
익명(223.62)2021-03-16 21:45
답글
아들 부시가 그림도 그렸구나..
몰랐네.
답변 ㄱㅅ
호순이(henderscap)2021-03-16 21:46
비리는 상대적으로 적었제. 외교를 못해서 욕먹었을뿐
익명(113.33)2021-03-16 21:42
대통령 시절 사생활은 생각보다 깨끗했음
익명(124.59)2021-03-16 21:44
부시는 당시 이라크 전쟁땜에 욕먹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여중생 장갑차 사건이랑 오노땜에 터진 반미감정 + 당시 북한에 가까워지던 민족감정 때문에 유독 악역으로 묘사되어서 그렇지, 깨끗한 편이었고 잘한점도 많았음. 결국 2004년에 재선도 됐고...
익명(113.33)2021-03-16 21:47
답글
당시 우리나라는... 김정일이 숨겨둔 딸내미가 남한 내려와서 데이트하다가 미 CIA한테 잡혀가니까, 그걸 남북한 연합 특수부대가 다 때려잡고 구출해낸다는 식의 정신 쳐나간 영화도 극장개봉할정도로 막장이었으니까 ㅋㅋㅋ
익명(113.33)2021-03-16 21:49
답글
근데 내가 아시는 분께서 명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셨는데, 이라크 전쟁도 무조건 실책은 아니라고 하시더라.
이라크가 친미국가화되었기 때문에, 중러가 그들의 마수를 뻗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고. 또한 미국이 이라크로 꿩 먹고 알 먹고 단물 다 빨아먹었다고 말씀도 하시던데.
호순이(henderscap)2021-03-16 21:49
답글
헐 도대체 어떤 영화냐 ㅋㅋㅋ
호순이(henderscap)2021-03-16 21:50
답글
ㄴ그게 그렇게 볼 수도 있긴하지. 다만 당시 이라크 때린 명분이 넘 부실했음 (결국 못찾은 대량학살무기). 일반적인 사람들 시선으로 보기엔 그냥 911얻어맞은 미국이 석유땜에 눈 돌아서 이라크 쳐들어간걸로만 보였으니까..
익명(113.33)2021-03-16 21:51
답글
휘파람공주.. 라는 영화임. 어릴땐 재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돈주고 보래도 안 볼 영화 ㅋㅋㅋ 상업적으로도 망했음
본인이 존나 부자고 딱히 사업 욕심이 대단한 양반도 아니라서 비리가 없을만하긴 한데
근데 엄청 떼부자인 트럼프는 비리 의혹이 있는 걸로 알아서.
트럼프는 돈욕심 허영심이 있으니 경우가 다르지. 나이 쳐먹고도 나이값 못하고 페이크태닝하고 다니면서 본인 남성성 강조하려고 들고 모델출신 후처 들인 트럼프랑 동갑 와이프와 결혼 후 지금까지 가정을 유지하고 있고 대통령 은퇴하고는 그림 그리면서 소일이나 하는 아들부시는 사람이 달라도 너무 다름.
아들 부시가 그림도 그렸구나.. 몰랐네. 답변 ㄱㅅ
비리는 상대적으로 적었제. 외교를 못해서 욕먹었을뿐
대통령 시절 사생활은 생각보다 깨끗했음
부시는 당시 이라크 전쟁땜에 욕먹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여중생 장갑차 사건이랑 오노땜에 터진 반미감정 + 당시 북한에 가까워지던 민족감정 때문에 유독 악역으로 묘사되어서 그렇지, 깨끗한 편이었고 잘한점도 많았음. 결국 2004년에 재선도 됐고...
당시 우리나라는... 김정일이 숨겨둔 딸내미가 남한 내려와서 데이트하다가 미 CIA한테 잡혀가니까, 그걸 남북한 연합 특수부대가 다 때려잡고 구출해낸다는 식의 정신 쳐나간 영화도 극장개봉할정도로 막장이었으니까 ㅋㅋㅋ
근데 내가 아시는 분께서 명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셨는데, 이라크 전쟁도 무조건 실책은 아니라고 하시더라. 이라크가 친미국가화되었기 때문에, 중러가 그들의 마수를 뻗지 못했다고 하시더라고. 또한 미국이 이라크로 꿩 먹고 알 먹고 단물 다 빨아먹었다고 말씀도 하시던데.
헐 도대체 어떤 영화냐 ㅋㅋㅋ
ㄴ그게 그렇게 볼 수도 있긴하지. 다만 당시 이라크 때린 명분이 넘 부실했음 (결국 못찾은 대량학살무기). 일반적인 사람들 시선으로 보기엔 그냥 911얻어맞은 미국이 석유땜에 눈 돌아서 이라크 쳐들어간걸로만 보였으니까..
휘파람공주.. 라는 영화임. 어릴땐 재밌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돈주고 보래도 안 볼 영화 ㅋㅋㅋ 상업적으로도 망했음
걸프전 때 후세인 모가지를 따버렸어야 했다고 말씀도 덧붙이시기는 하셨음. 답변 ㄱㅅ
안그래도 탱크차이 존나나는데 거기다가 공중지원에 정찰자산에 기타등등합치면 힘들지 - 시진핑개새끼
그럼 순수 탱크끼리만 붙었더라면 결과가 조금 달랐을까나. 그럴 리는 없겠지만.
그 형이 좀 띨하게 생겼어도 통찰력은 쩔어서 팬데믹 대비는 잘 해뒀음.
https://abcnews.go.com/Politics/george-bush-2005-wait-pandemic-late-prepare/story?id=69979013
100년 주기로 반복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럼 혹시 미국인들이 "아들 부시...그립읍니다..."이렇게 입장을 표명하기도 해? 트럼프보다는 낫다는 의미에서.
그정도는 아니고 은퇴한 대통령 중 하나 정도지 머
https://www.nytimes.com/2021/03/09/us/politics/clinton-bush-portraits-white-house.html
답변 및 기사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