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한국이 내달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 출고식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와의 공동개발사업 고착상태를 깨기 위한 여건 조성에 나섰다.
강 청장은 15일과 16일 이틀 연속으로 프라보워 장관과 만나 KF-X 공동개발이 가지는 의의와 쟁점 상황에 대한 한국의 입장, 잠수함 2차 사업을 비롯한 한-인니 국방 협력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노력했다.
그는 프라보워 장관과 면담에서 오간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면담 후 프라보워 장관은 당초 국방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던 알루고로 잠수함 인도식에 직접 참석하기로 마음을 바꿨다.
또, 강 청장과 정광선 한국형전투기사업단 단장, 박태성 한국대사, 정연수 국방무관 등 우리 측 인사들이 장관 전용기를 타고 함께 행사장까지 오고 가도록 자리를 만들었다.
강 청장과 프라보워 장관의 면담 분위기 역시 작년 9월 강 청장이 방사청 차장으로서 재협상단을 이끌고 자카르타를 방문했을 때와는 사뭇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10월 국방장관 취임 후 한국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프라보워 장관은 잠수함 인도식 축사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과 관계를 중요히 여기며 양국 관계를 더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경제, 산업, 기술적으로 우수한 국가이며 인도네시아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나라"라고 긍정적 발언을 내놓았다.
1천400t급 소형 잠수함인 알루고로함은 대우조선해양이 PAL조선소와 함께 2011년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1차로 수주한 세 척의 잠수함 중 마지막 3번함으로, 기술 이전 방식으로 현지에서 조립됐다.
시제기 출고정도로는 안되고 나는거 보여줘야 맘 바뀔듯 근데 걍 손절했으면 좋겠다
로비 찔러준다했나 왜갑자기 태도가 바뀌었냐 ㅋㅋ
우리나라 뭐 쫄리는 거 있나? ㅋㅋㅋㅋㅋ
명분 만들기 아닐까... 법적인 분쟁 생기면 유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