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흐림. 소나기.
1. 경비대사령부는 숙현에 위치한다.
2. 밀정보고에 의하면 장가위자 (임교 동북방 6km), 왕장 (임교 서북방 6km) 부근에 반거하여왕장 (임교 서북방 6km) 부근에 반거하는 공산비적(비주 불명) 약 1,500은 영벽방향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3. 오이카와 소장, 노미 대좌는주 불명) 약 1,500은 영벽방향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3. 오이카와 소장, 노미 대좌는 작년 26일, 무사, 청도 상륙의 취지에 관해 타키구치 소좌로부터 전보가 있었다.
4. 북부방면 군참모장으로부터 군인, 군대의 대주민 행위에 관한 주의, 좌기대로 통첩됨.
방군참 2밀 제161호
군인·군대의 대주민 행위 주의 건 통첩
쇼와 13년 6월 27일
북시나 방면군 참모장 오카베 나오사부로
1/ 군 점거 지역내의 치안은 쉬저우 회전의 결과, 일시 호전된 듯했지만, 최근에 이르러 산둥성 방면에서 교통선의 [파괴]가 활발해지고, 또 북부 경한선 서방 지구 공산 유격대의 활동은 북경 북방 지구를 거쳐 종래의 평화경, 지동 방면으로까지 확대되는 등, 다시 역전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2. 치안회복의 진척이 더딘 주된 원인은 후방안정에 임할 병력의 부족에 있음은 물론, 한편으로는 군인 및 군대의 주민에 대한 불법행위가 주민의 원성을 매화시키고 반항의식을 부추기며, 공산항일계 분자의 민중선동의 구실이 되고, 치안공작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적지 않다.
그리고 정보에 의하면 이처럼 강렬한 반일의식을 불러일으키게 된 원인은, 도처에서 일본 군인의 강간사건이 전반적으로 전파되어 실로 예상외의 심각한 반일감정을 조성하게 된 데 있다고 한다.
3. 유래, 산둥, 하남, 하북 남부 등에 있는 홍창회, 대도회 및 이와 유사한 자위단체는 예로부터 군대의 약탈·강간행위에 대한 반항이 치열하나, 특히 강간에 대해서는 각지의 주민이 일제히 일어서 죽음으로써 보복하는 것이 상례이다. (쇼와 12년 10월 6일, 방면군에서 배포하는 『홍창회의 습성에 취하여』참조)
따라서 각지에 빈발하는 강간은 단순한 형법상의 죄악에 머물지 않고, 치안을 해치고, 군 전반의 작전행동을 저해하며, 누를 국가에 끼치는 중대 반역행위라 할 수 있으므로, 부하통솔의 책임을 진 자는 국군·국가를 위해 울고 마직을 베며, 타인으로 하여금 계심케 하여 이러한 행위의 발생을 근절시킬 것을 요한다. 만약 그를 불문에 부치는 지휘관이라면, 불충한 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4. 위와 같이 군인 개인의 행위를 엄중 단속함과 동시에 일면, 가능한 한 신속하게 성적 위안 설비를 갖추고, 설비가 없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선을 넘는 자 없이 시무를 긴요하게 한다.
5. 오른쪽 외 토벌부대가 전투상의 필요에 의해 단지 적병이 존재하기 때문에 또는 주민지 부근의 교통을 도적떼가 파괴한다는 이유로 주민의 가옥을 소각하는 것과 같이 무고한 주민으로 하여금 자포자기하게 하는 등의 주민지 소각은 엄하게 처벌한다.
근시, 각 유격 부대는 현정부를 만들어, 상당히 조직적인 행정을 베푸는 것으로써, 토벌 부대의 행위, 주민을 비호하는 태도에 있어서는, 주민으로 하여금 일본군보다 오히려 유격 부대에 우호적이게끔 유도한다.
6. 전술한 여러 항은 종래 자주 주의한 바 있으나, 더욱 철저히, 특히 실행 부대인 중대 이하에 대한 철저, 충분히 주의시킬 수밖에 없다. 이 때 특히 하급부대에 철저를 기하고 신상필벌로 임하라는 뜻으로 통첩한다.
진중일지 쇼와 13년 7월 1일지 쇼와 13년 7월 31일 보병 제9여단 (2) https://www.jacar.archives.go.jp/das/image/C11111140800 p.28~p.31
참고 : 민국노조편 : 안휘숙현 (숙주)
https://kknews.cc/history/9gyggbq.amp
원문: https://obladioblako.hatenablog.com/entry/2020/10/13/235828
성적위안 시설이 민사작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