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력제의 정릉
명십삼릉 중에 유일하게 내부가 공개되어있는 릉임
이유는 문혁 이전에 까서 비어있었기 때문
유물들은 근처 정릉박물관으로 옮겼다가 만력제의 관과 많은 유물들이 소실되고 일부만 남음
덕분에 나머지 릉은 발굴이 금지됨

만력제의 지하궁전은 굴식돌방무덤의 극치를 달림

무덤 입구

8m 56층으로 쌓아올린 금강벽(무덤봉인)

봉인을 깔 당시의 모습


중전으로 들어가는 입구

당시에 문이 안열리게 이렇게 자동시건장치를 해놓음

중정에 있는 대리석 용상
용상 앞의 청화백자 항아리에 등유를 가득 넣고 불을 피운채 무덤을 봉인하여 내부 산소를 연소시켜버렸기 때문에 비교적 온전하게 내부가 남아있었다고 함


이게 개봉 당시의 모습




처음 무덤 깟을때 만력제와 두 황후의 관

앞에 널린건 비단임


지금은 레플리카와 홍위병 후손들이 던진 돈만 남았다




만력제의 관을 포함한 모든 유물들은 근처 정릉 박물관으로 옮겼는데 그당시는 기술 미비로 많은 유물(특히 천과 가죽 나무)들이 훼손된 상태에서 홍위병의 난입으로 만력제의 관과 시신이 파괴되고 말았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수준은 아니고 생각보단 많이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