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4월 12일 목요일, 마셜은 아내 캐서린과 포트마이어에 있는 제1호 공관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든 뒤 현관에 앉아 있었다.
그 때 보좌관 프랭크 매카시 대령이 미합중국의 최고통수권자 - 루스벨트 대통령이 급작스럽게 서거했다는 속보를 전해왔다.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 여사는 펜타곤으로 메시지를 보내, 군 복무 중이었던 네 아들들에게 전보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단다.
하지만 나는 너희들이 흔들림없이 각자 맡은 임무를 계속하고, 완수해내기를 바란단다."
곧바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백악관으로 달려온 마셜은 엘리너 여사를 만났다.
그녀는 마셜에게 웜 스프링스에서 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해 오는 것부터 시작해, 백악관에서 장례를 치르고
루스벨트의 고향인 뉴욕의 하이드파크에 매장하는 것까지 모든 세부적인 사항의 감독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 h. 폴 제퍼스 저 "마셜" 에서
여장부네
여장?
남자
엘리너 루즈벨트는 인권에 대해 진짜 대단한 인물이였지
루즈벨트가 여비서하고 부적절한 관계였을때도 깽판 안부린거보면 정말 대단하신분임...
뭐 그때는 영부인도 여기자랑 사귀고 있었지 않았나? 나중에는 이탈리아 외교관이랑도 로맨스 났다더만. 이건 부군이 돌아가신지 한참 후의 일이긴 하다만.
엘레노어 루즈벨트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 맞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