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큰전쟁이 안나니까 기존설계의 개선과 운용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사고방식이지.

그런데 현재는 탈냉전이 아닌 신냉전의 초반부이고 전면전은 아니라도 항공자산을 총동원한 대규모 국지전의 가능성이 어느때 보다도 높아짐.

적국도 스텔스기를 들고오는 기술적으로 대등한 상황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비 보다는 생존성의 비중이 월등히 높아짐.

결국 유지비를 아끼려다가 실전에서 우수수 날려먹고 피눈물을 뿌릴 위험이 너무 큼.


설마 항전장비 강화한 신규생산 구식 설계의 기체가 스텔스기와 대등한 생존성을 보여주리라고 생각하는 군붕 흑우들은 없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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