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도 사실 그랬지만

대대내 행사 등 애국가부를때 ㄹㅇ루

성량에 큰 충격받았어



초중고때는 그냥 다들 알맞게 불렀는데

군대가서는 주변 사운드가 너무작아서 내목소리가 젤큰거임;

민망해져서 나도 엄청작게 부름

이게 악순환되더니... 나중엔 무슨 서로 책읽는 느낌이였음



가장 최근인 19년 타부대 예비군 갔을때도 그러분위기;

그냥 뭔가 애국가를 눈치보며 부르는 상황이 좀 그랬음



사족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애국가? 애국? 그냥 국가가 맞지않까? 애국가는 국가에 민족주의가 강하게 결합된 느낌이네..


난 무정부주의 반동분자가 되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