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도 맨날 밥이랑 고추장 먹을땐 외국 선수한테 밀려서 픽픽 쓰러지다가 스테이크만 먹으니까 외국 선수들 다 넘어뜨리고 다녔다며
왜 동양은 쌀 위주에 고기를 적게 먹게 되었을까?
댓글 22
인구가 넘쳐나고 사람먹을것도 제대로 없는데 고기만들 생각을 어케하누
익명(222.104)2021-04-27 13:44
답글
물론 지금말고 예전
익명(222.104)2021-04-27 13:44
불교문화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일본만봐도 1800년대까지 육식금지였는데 우리나라도 고려때는 육식 잘 안했고 - dc App
익명(183.101)2021-04-27 13:44
수천년동안 농업 국가였으니까 그렇지
익명(118.41)2021-04-27 13:44
답글
서양도 농업국가자너
익명(222.103)2021-04-27 13:45
아미노산 중 리신이 부족한걸 콩으로 보완할 수 있음
익명(203.226)2021-04-27 13:44
답글
오우 오우
익명(222.103)2021-04-27 13:45
일단 유럽은 논농사가 적합하지 않음
삼한제국(samhanhotel)2021-04-27 13:45
면적대비 인구 부양 가능 숫자랑 인구밀도 보면 답 나옴
익명(223.38)2021-04-27 13:45
ㄴㄴ 동양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동아시아가 마침 쌀 재배가 가능한 기후일 뿐인 거다. 쌀은 워낙 인구부양력이 높아서 한 번 쌀을 재배한 지역은 쌀이 아니면 그 인구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게 된다. 만주나 몽골, 중국 북부만 가도 콩이나 밀 + 고기가 주식이다.
익명(ansrn)2021-04-27 13:47
답글
쌀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공동체가 되어버리는거?
익명(222.103)2021-04-27 13:47
답글
만족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식량이 부족하면 인구수 조절하느라고 형제들 전부가 아내 하나 공유하는 일처다부제까지 생긴다.
익명(ansrn)2021-04-27 13:50
쌀에게 선택 받아서
여름날의 비(bhs9917)2021-04-27 13:48
밀보다 쌀이 잘 자라는데 쌀 길러야지 밀 기르다가 다같이 굶어뒤질일 있나
익명(218.146)2021-04-27 13:55
답글
그럼 고기는 왜 차이나는거?
익명(222.103)2021-04-27 13:57
답글
일단 조선은 소를 기르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님
삼한제국(samhanhotel)2021-04-27 14:01
고기는 걔들도 서민은 자주 먹은건 아님.
익명(125.176)2021-04-27 13:56
중세 유럽에서 고기 먹던 것도 숲에 돼지 풀어서 방목해서 먹던 것임
보리나 밀이 수확량이 적음 > 경작 면적 당 인구수가 적음 > 숲 같은거 개간할 노동력 부족 > 그 숲에 방목해서 고기 획득...
대충 이런 식임
익명(122.47)2021-04-27 14:05
답글
나중에 가면 인구가 증가하고 그런 숲도 모두 개간하면서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듬
그렇게 농촌에서 감당가능한 인구 수를 넘긴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어서 빈민이 되서 산업혁명기 노동력을 공급하게 됨
얘네는 고기 구경도 못하는 좆망 인생을 살게 됨
익명(122.47)2021-04-27 14:08
답글
좆망 인생? ㄷㄷㄷㄷ
익명(222.103)2021-04-27 14:11
답글
대신에 사탕수수에서 설탕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진 만들어서 음료수로 마시다 보니 마시는 걸로 칼로리 보충하는거 보면 진짜 기겁하게 되더라
난 처음에 주세 600% 같은걸 이해 못했거든? 근데 레알 물값보다 싸서 지금 화폐 구매력 기준으로 1리터당 80원이 원가라는걸 알고 나니까 이건 진짜 주세 미친듯이 박아도 생수보다 달달한 술(진)이 싼 미친 상황이 이해되더라 물을 사먹는거 보다 술을 마시는게 더 싸던 산업혁명기란 무엇일까
익명(223.39)2021-04-27 14:16
답글
미성년자가 하루 열 몇 시간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뒤지는게 당연한 세상이니까 좆망 맞지
중세시대 대비로 육류 소비도 급격히 줄어든건 물론이거니와 주식이 빵 + 물이었음
그나마 개선이 된게 묽은 홍차에 식민지에서 싸게 들여온 설탕 타서 먹는 거였고
그래서 영국에서는 청년들 평균 신장이 줄어들어서 군인 질 떨어진다고 좆되었다고 난리났음
인구가 넘쳐나고 사람먹을것도 제대로 없는데 고기만들 생각을 어케하누
물론 지금말고 예전
불교문화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일본만봐도 1800년대까지 육식금지였는데 우리나라도 고려때는 육식 잘 안했고 - dc App
수천년동안 농업 국가였으니까 그렇지
서양도 농업국가자너
아미노산 중 리신이 부족한걸 콩으로 보완할 수 있음
오우 오우
일단 유럽은 논농사가 적합하지 않음
면적대비 인구 부양 가능 숫자랑 인구밀도 보면 답 나옴
ㄴㄴ 동양이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동아시아가 마침 쌀 재배가 가능한 기후일 뿐인 거다. 쌀은 워낙 인구부양력이 높아서 한 번 쌀을 재배한 지역은 쌀이 아니면 그 인구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게 된다. 만주나 몽골, 중국 북부만 가도 콩이나 밀 + 고기가 주식이다.
쌀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공동체가 되어버리는거?
만족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식량이 부족하면 인구수 조절하느라고 형제들 전부가 아내 하나 공유하는 일처다부제까지 생긴다.
쌀에게 선택 받아서
밀보다 쌀이 잘 자라는데 쌀 길러야지 밀 기르다가 다같이 굶어뒤질일 있나
그럼 고기는 왜 차이나는거?
일단 조선은 소를 기르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님
고기는 걔들도 서민은 자주 먹은건 아님.
중세 유럽에서 고기 먹던 것도 숲에 돼지 풀어서 방목해서 먹던 것임 보리나 밀이 수확량이 적음 > 경작 면적 당 인구수가 적음 > 숲 같은거 개간할 노동력 부족 > 그 숲에 방목해서 고기 획득... 대충 이런 식임
나중에 가면 인구가 증가하고 그런 숲도 모두 개간하면서 1인당 육류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듬 그렇게 농촌에서 감당가능한 인구 수를 넘긴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어서 빈민이 되서 산업혁명기 노동력을 공급하게 됨 얘네는 고기 구경도 못하는 좆망 인생을 살게 됨
좆망 인생? ㄷㄷㄷㄷ
대신에 사탕수수에서 설탕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진 만들어서 음료수로 마시다 보니 마시는 걸로 칼로리 보충하는거 보면 진짜 기겁하게 되더라 난 처음에 주세 600% 같은걸 이해 못했거든? 근데 레알 물값보다 싸서 지금 화폐 구매력 기준으로 1리터당 80원이 원가라는걸 알고 나니까 이건 진짜 주세 미친듯이 박아도 생수보다 달달한 술(진)이 싼 미친 상황이 이해되더라 물을 사먹는거 보다 술을 마시는게 더 싸던 산업혁명기란 무엇일까
미성년자가 하루 열 몇 시간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뒤지는게 당연한 세상이니까 좆망 맞지 중세시대 대비로 육류 소비도 급격히 줄어든건 물론이거니와 주식이 빵 + 물이었음 그나마 개선이 된게 묽은 홍차에 식민지에서 싸게 들여온 설탕 타서 먹는 거였고 그래서 영국에서는 청년들 평균 신장이 줄어들어서 군인 질 떨어진다고 좆되었다고 난리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