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cc2&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a58f30d61513871e7735a775345f3aa0c02403411b1f2e5a9bbeb8001397c81407c



보통 부산항에 항공모함 입항하면 작사 맨 끄트머리에다 하늘색처럼 대는데,

1번 표시한 신선대 정상이 스르륵 아재들 출사 포인트. 주차장에서 한 10분? 걸어올라가면 정상이 나오는데

거긴 그냥 부산항이랑 대한해협만 쳐다봐도 전망이 좋음.


1번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갈림길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산 중턱으로 빙 둘러 산책로인데

가다 보면 아 시발 길 잘못들었네 싶고, 막 철책이랑 초소도 보이고, 그러는데 철책 너머로 작사 부두가 레알 잘 보임.

옛날엔 민간인 출입제한 했던 지역이라던데, 지금은 개방중. 항모 들어올 땐 통제할진 잘 모르겠다만...

여기서 박격포나 RPG만 갖다놓고 쏴도 저기 다 박살나겠다 싶을 정도로 존나 가깝게 잘보임.


작사 뒤 언덕 편에 식당이 하나 있는데 여기 맛은 잘 모르겠는데, 가격은 좀 비싸고, 인테리어가 죽임.

거기서 배 들어오고 나가는 거랑, 병사들 공 차고 노는 것까지 다 보임.


SK뷰 아파트 있는 언덕배기에서는 좀 멀지만 측면이 잘 보임. 그 쪽도 아마 백통이나 대포 들고 와서 찍을 아재들 천지일듯.


오륙도 공원이랑 선착장에서도 보이긴 할텐데 멀어서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