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후장식 소총이랑 근대적 무기가 나오던
대충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 보불전쟁 즈음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 역사에서
육사 출신 엘리트 군붕이가
아아──. 이건 「철조망」이란것이다.
하면서, 기병대 발 묶어서 쓸어버리고.
이건 「공중탄착관측」이란 것이다.
하면서 열기구에서 관측팀 운영하며 상대 포병 박살내고.
근세식 전쟁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근대식 시각으로 활약하는 군붕이식 이깽물 만화인데.
작가가 역사 전공인지
그 시대상이나 고증도 꽤 잘되있고
그 오타쿠 만화 특유의 오글거리는 요소도 없고
걍 역사물로써 존나 재밌음 ㅋㅋ
주인공만 한1세기쯤 발전한 군사적 시각을 가지고있음 - dc App
주인공만 그렇다기보다는 무대가 되는 나라 상태가 지혼자 1세기 뒤떨어져있는게 맞을듯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백작이 주가 조작을 위해 매수한 통신소가 저거임
오
대 몰트케 흉내내는거임? ㅋㅋㅋ
대몰트케라기 보다는. 1860년대에 임관한 1920년대 장교 느낌.
그게 몰트케 흉내지
그런가
하긴 이미 1860년대엔 몰트케가 생생하게 활동하던 시기니 몰트케 흉내로는 그냥 큰 재미를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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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기서 아아──. 하는건 대체적으로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투영하는거기도 하고. 작위적이지도 않아서 부담없음
예를들어, 아아 이게 '산개전투' 다 하면서. 후장식 소총으로 라인배틀하는 전장식소총부대 따먹는게 나오는데. 이런건 저 시대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
걍 주인공은 근세-근대 넘어가면서 변화하는 군사상을 보여주는 역할임.
ㅋㅋㅋ 그래서 나 만화방 가서 찾아봄
제이마나에는 딱 3권 분량정도 있네
이것은「아-아 전쟁」이란다. 「아-르메니아」가 탈-탈 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