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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남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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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대사칸이 지워져 있는데 저렇게 치장하고 나선 가지 말고 자기네 나라에 말뚝 박으라고 권유하는 모습임.


인기 좀 얻어보겠다고 억지로 여캐로 성전환시킴. 설정으로는 남장여잔데... 만화보는 사람들 가운데 그걸 믿는 사람은 1도 없음.


덕분에 주인공은 가만히만 살았으면 장관급으로 진급이 가능한데 참모총장에게 찍혀서 지방좌천에 군생활 존나 꼬임.


여긴 프로이센보다 더 군국주의에 쩔어있는 나라라서 왕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 없음. 참모총장이 군사권가지고 총리가 내정권을 가지고 있거든. 내가 영문판으로만 봐서 내용을 정확하게 안다고 못하겠는데 왕이 실권장악할려면 친위쿠데타해서 총리랑 참모총장을 일가실각시킨다음에 비상대권 써서 장악해야함.


근데 얘는 원래 여캐나라에 갔던 목적인 강제병합따윈 ㅈ까버리고 결과적으론 여캐나라 내정에 개입해서 강제병합하려는 참모총장에게 엿을 먹임. 근데 스토리 보면 그 지분의 상당수가 저 여캐때문이란 것을 부정 할 수가 없다고 할 수 있음.


근데 나라도 파리목숨 월급쟁이 장교보단 개인 영지랑 기병연대를 직할사병으로 두고있는 후작영애(여캐신분임) 기둥서방이나 하고 말겠다. 게다가 그 후작영애가 계승자라고 못박힌 상황이면 더더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