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뼈대랑 구동 계통은 공유하되, 동체랑 랜딩 기어만 따로 설계하는 거지. 야전 수송 중요하면 딴딴한 랜딩기어랑 동체 넓직한 A형. 운용성이 중요하면 적당한 랜딩기어랑 동체 날렵한 B형.
이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댓글 11
그렇게 태어난게 C-2 / P-1 아닌가?
asdf(221.151)2021-05-13 23:46
답글
걔 둘은 완전 다름.
익명(211.215)2021-05-13 23:46
답글
C-2 / P-1 이 구동계통+뼉다구 비슷 , 나머지는 차별화한건데?
asdf(221.151)2021-05-13 23:48
답글
엔진 숫자가 다른데 그렇다고? 흠.
익명(211.215)2021-05-13 23:51
답글
나도 긴가민가하는데 오늘 안승X 편집장이 말하는거보니까 그러더라구
asdf(221.151)2021-05-13 23:54
답글
C-2랑 P-1은 두 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면서 부품이랑 공구나 설비 공용화로 가격을 낮추는게 목표였음
그래서 일부 공용화가 이루어진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파생형으로 구분될 정도로 가까운건 아님
공용화된게 주익 외익부랑 수평 미익, 동체 구조물 일부랑 콕핏의 통합표시기나 제어 컴퓨터, 그 외에 바퀴 승하강 기구나 보조 동력 장치 같은 것임
구동계는 엔진부터 다름
익명(122.47)2021-05-14 00:21
답글
엔진도 달라. P-1은 일본 자체 개발 엔진코어를 사용한 아음속버전. C-2는 보잉767계열에 쓰는 엔진
dd(220.89)2021-05-14 07:35
뱅기는 껍데기 에어로다이나믹이 중요해서 그렇게 만들기 디게 힘들껄
익명(182.209)2021-05-13 23:54
답글
그럴 것 같긴 하네.
익명(211.215)2021-05-13 23:55
그런 컨셉을 제시한건 몇 가지 있었는데 실제로 만들어진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어정쩡한 공용화는 결국 쓸모없는 공용 부분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이어지니까 대부분 실패함
익명(122.47)2021-05-14 00:23
안토노프에서 차기 수송기를 후방동체를 여객기형, 화물기형으로 버전을 나눈 걸 제안한 적은 있어. 아무도 채택안했지만.
일단 공통기골은 화물기용이나 군용을 사용해야 할 텐데 그럼 민수용에서 경제성이 딸어짐.
게다가 날개는 공통으로 고익기가 되는데, 고익기는 엔진시끄럽다고 여객기로는 인기가 없음.
일본이 처음 만든 YS-11 이 군용을 염두에 둬서 무겁고 튼튼했다고 하지. 그만큼 민수용으로는 별로였지만.
그렇게 태어난게 C-2 / P-1 아닌가?
걔 둘은 완전 다름.
C-2 / P-1 이 구동계통+뼉다구 비슷 , 나머지는 차별화한건데?
엔진 숫자가 다른데 그렇다고? 흠.
나도 긴가민가하는데 오늘 안승X 편집장이 말하는거보니까 그러더라구
C-2랑 P-1은 두 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면서 부품이랑 공구나 설비 공용화로 가격을 낮추는게 목표였음 그래서 일부 공용화가 이루어진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파생형으로 구분될 정도로 가까운건 아님 공용화된게 주익 외익부랑 수평 미익, 동체 구조물 일부랑 콕핏의 통합표시기나 제어 컴퓨터, 그 외에 바퀴 승하강 기구나 보조 동력 장치 같은 것임 구동계는 엔진부터 다름
엔진도 달라. P-1은 일본 자체 개발 엔진코어를 사용한 아음속버전. C-2는 보잉767계열에 쓰는 엔진
뱅기는 껍데기 에어로다이나믹이 중요해서 그렇게 만들기 디게 힘들껄
그럴 것 같긴 하네.
그런 컨셉을 제시한건 몇 가지 있었는데 실제로 만들어진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어정쩡한 공용화는 결국 쓸모없는 공용 부분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이어지니까 대부분 실패함
안토노프에서 차기 수송기를 후방동체를 여객기형, 화물기형으로 버전을 나눈 걸 제안한 적은 있어. 아무도 채택안했지만. 일단 공통기골은 화물기용이나 군용을 사용해야 할 텐데 그럼 민수용에서 경제성이 딸어짐. 게다가 날개는 공통으로 고익기가 되는데, 고익기는 엔진시끄럽다고 여객기로는 인기가 없음. 일본이 처음 만든 YS-11 이 군용을 염두에 둬서 무겁고 튼튼했다고 하지. 그만큼 민수용으로는 별로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