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한일 외교회담 후에 한국 장관발언 보고 [뭐? 진짜는 해결하고 싶지 않은거 아니냐? 슬슬 적당이좀 해라]이딴식으로 싸질러버렸네
일본 정치가가 정치가 신분으로 말하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방위성No.2 위치에 있는 별정직 공무원이 이런말을 아무생각없이 하다니 놀랍다(자민당 5선의원이긴 함)
며칠전에도 한일 외교회담 후에 한국 장관발언 보고 [뭐? 진짜는 해결하고 싶지 않은거 아니냐? 슬슬 적당이좀 해라]이딴식으로 싸질러버렸네
일본 정치가가 정치가 신분으로 말하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방위성No.2 위치에 있는 별정직 공무원이 이런말을 아무생각없이 하다니 놀랍다(자민당 5선의원이긴 함)
링크점
그런데 일본국이 구태여 이스라엘을 옹호하지 않을 이유라도 있음? 같은 자유주의 국가에 친미국가인데 척을 져야 얻을것이라도 있는지
https://twitter.com/iloveyatchan/status/1389947098259345408
일본정부 공식입장이 중립인데 정부고관이란 인간이 딴소리 하면 문제지
그런가? 그런데 일본 좌파 단체처럼 팔레스타인 옹호하는 것보단 훨씬 나은거 아니노. 정치인의 의견 개진을 구태여 막을 수도 없고
정치인이 아무 직책이 없으면 상관없는데 방위부대신은 별정직 공무원이라... 한국으로 치면 외교부가 중립기어 박았는데 국방부 차관이 이스라엘 옹호발언 한거임
공직신분은 말, 행동할때 자기 언행의 파급력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해야지
무슨 일본 옹호 그런게 아니라 무라카미 하루키를 비롯한 일본 작가들이 팔레스타인에 동정적이던데 찾아보니 하나같이 정치 성향이 좌익이더라. 내가 심성이 뒤틀려서 그런가 그런거 확인하고 난 뒤로는 이스라엘 편을 들고 싶고, 일본 정도 되는 나라의 방위차관이 힘을 실어주니 좋다 이거임.
외무부대신 경력도 있으면 말 조심해야 한다는거 정도는 배웠을텐데 저러는거 보면 자기 내각내 지위에 무관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게 원래 일본 종특이다. 정부 공식입장은 상식 선에서 내놓고, 진짜 하고 싶은 소리는 관리 개인의 돌출발언으로 처리하는 거. 저게 저새끼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대는 게 아니라 다 계산 하에 움직이는 거다.
다테마에와 혼네 ㅋ
" 방위성No.2 위치에 있는 별정직 공무원" 이라니까 청와대 멘토 위치에 있던 별정직 공무원생각나네.. 때로는 개인자격, 때로는 학자관점이라며 한미동맹 이혼을 주장하던.